차이니즈 뉴 이어로 난리난 지금, 중국정부 근황

차이니즈 뉴 이어로 난리난 지금, 중국정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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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누리꾼 ‘중국 설’ 주장하나 中외교부·신화통신은
(2)’음력 설’
(3)입력 2023-01-26 08:22:00 수정 2023-01-26 08:22:00
(4)’중국 설’이 아닌 ‘음력 설’로 표현한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5)[서경덕 교수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6)(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중국 외교부와 관영신화통신이 아시아권 최대 명절인 설의 영어 표현을’Chinese New Year'(차이니즈 뉴 이어·중국 설)가아닌 ‘Lunar New Year'(루나 뉴 이어·음력 설)로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7)최근 신화통신은 SNS에 올린 그림 파일에서 ‘루나뉴 이어’라고 표현했다.
(8)그는 미국 디즈니랜드의 공식 SNS,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NTU) 등이 중국 누리꾼들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음력 설’ 표기를 고수하는 예를 들며 “최근’음력 설’ 표기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고 강조했다.
(9)중국 국영 미디어
(10)’중국 설’이 아닌 ‘음력 설’로 표현한 중국 관영 신화통신

친히 루나 뉴 이어로 정리 해줌ㅋㅋ

차이니즈 뉴 이어 안썼다고 뿔내던

중국놈들 어리둥절행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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