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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ick] “11년 만의 범행이라 참작”…음주
(2)전과 5범, 만취 운전 ‘집유’
(3)입력 2023.02.01 09:10수정 2023.02.01 14:53
(4)이정화 에디터
(5)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6)음주운전 관련 전과만 5번에 달하는 50대 운전자가 또다시음주운전을 저질렀지만 법원이 ‘이전 전과와 시간 간격이있다’는 이유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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