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범 : 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하나님이 이 죄많은 놈한테 손 내밀어주시고. 그 앞에 엎드려서 지은 죄를 회개하도록하고. 제 죄를 용서해주셨습니다.
신애 : 하나님이 죄를 용서해주셨다고요?
살인범 : 네. 눈물로 회개하고 용서받았습니다. 그러고나서 마음의 평화를 얻었습니다.
신애 : ???????
살인범 : 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하나님이 이 죄많은 놈한테 손 내밀어주시고. 그 앞에 엎드려서 지은 죄를 회개하도록하고. 제 죄를 용서해주셨습니다.
신애 : 하나님이 죄를 용서해주셨다고요?
살인범 : 네. 눈물로 회개하고 용서받았습니다. 그러고나서 마음의 평화를 얻었습니다.
신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