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주갤러가 LG 주식 절대 안 사는 이유

어느 주갤러가 LG 주식 절대 안 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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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가 LG 주식에 당하지 않은 비법.JPG
(2)조회수 30622 | 추천 474 | 댓글 291
(3)新東亞 정치ㆍ경제ㆍ사회
(4)국제 · 문화&라이프 ㆍ진
(5)철저 분석
(6)LG그룹 오너들의 놀라운 株테크
(7)꼬리 무는 불공정거래 의혹
(8)입력 2003-12-26 18:53:00 f댓글 쓰기 E
(9)알라들은 모르는 증권가의 전설적인 글 하나를 소개해준다이 글은 정확히 19년전인 2003년, 카드대란이 한창일때 상기 신동아에서 쓴 기사를 토대로 하고 있다
(10)나는 주린이일때 이 글을 읽고 내 주식 인생에 LG 주식은 절대사지 않겠다고 다짐하여 LG화학 물적분할에 당하지 않을 수 있었다
(11)차트? 재무제표? 한국 시장에선 그거 보다 대주주 시팔 새끼의습성을 아는게 가장 중요하다 주린이들은 반드시 이 글을 통독하기 바란다
(12)LG 구·허가네의 증시 수탈사(收奪史)
(13)LG그룹의 모든 기업설립, 상장, 인수, 합병은 구·허가네의 재산증식을 위한 투자자 수탈작전이지 소액 주주(기관포함)를 위한것이 아니다.
(14)그 증시수탈 방법은 대략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유형으로 분리할수 있다.
(15)(A) 상장 후 부도나 모 기업으로 흡수합병
(16)반도스포츠(주) 부도
(17)86년8월에 상장한 반도스포츠를 구·가 대주주들이 숨겨놓은주식까지 팔아치우고 부도낸 후 92년8월에 퇴출시켰다. 럭키금성(LG)그룹이 이 기업을 살리려면 얼마든지 살릴 수 있었건만 결국 ‘설마?’라고 LG그룹을 믿었던 투자자에게 어처구니없는 부도로 화답해 투자자에게 막대한 손해를 입힌 것이다. 개인대주주 자신들은 이미 탈출을 완료한 상태였기 때문에 아주 쉽게 부도처리한 것이다. 단위 기업과 달리 LG그룹 측은 반도스포츠의 영업라인(공장과 직원)을 타 유사 계열기업(이를테면 LG상사)에 이전하면 그만이기 때문에 LG그룹에서는 손해본 것이 아니다. 손해를 본 측은 오직 반도스포츠 주식투자자들 뿐인것이다.
(18)금성전기(주)
(19)당시 인기 우량주였고 삼성그룹의 삼성전기와 같은 격의 LG그룹의 전자부품회사인 금성전기는 ‘금성’이라는 브랜드 가치로투자자에게 인기가 있었는데 이 기업을 별 이유도 없이 고사시켜 91년6월에 금성사에 액면가 이하에 흡수 합병시켰다. 합병비율은 투자자(소액주주)가 큰 손해를 보는 비율로 정해졌다.합병하기 몇 년 전부터 고의로 실적을 나쁘게 해 은밀히 고사시키려 노력했기 때문이다.
(20)금성전자부품(주)
(21)89년9월에 17,000원에 공모 상장한 금성전자부품 주식을 불
(22)과3년안도92년6월에 금성사에 흡수 합병했는데 가격은 1된
(23)0,0내외다. 물론 17,000원에 사주조합에 가입한 직원들00원
(24)도피해를 입었다. 금성전기 대신으로 계속 상장될 것으로 믿었
(25)던투자자에또 한번 실망을 안겨준 것이다. 공개할 때 이미게
(26)예정된 수순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상장한지 불과 3년도 안
(27)돼 모 기흡수 합병할 기업을 왜 상장시켜서 투자업(금성사)에
(28)자와 직원들에막대한 피해를 끼쳤는가에 대한 의문이 들 것게
(29)이다이는 구·허가네의 주식장사를 통한 증시수탈 이외 달리.
(30)설명할길이없다.
(31)금성통신(주)
(32)또 LG그룹의 상장 통신업종금성통신도 액면가 이하에서 95인
(33)년3월금에성사에흡합병했다. 물론 구·허가네 자기들의 지수
(34)분은 금금성전기나같이 높은 값에 처분한성전자부품에서와
(35)뒤였다. 금성통침몰신의역시 LG정보통신의 상장을 위한 예정
(36)된 수순이었다.통신투자자는 아무도 금성통신을 대체할
(37)LG정보76통신을설립한 사실을 몰랐다. 극비리에 진행년부터
(38)해왔때기문이금성통신 주가가 하염없이 하락하는데만 의다.
(39)아했을 뿐이다.금성통신 역시 합병비율을 낮추기 위해 고의
(40)로 실적을나진쁘게행시켰때문이다.기
(41)(주)LG정보통신
(42)의당 금성통신에서 생산해야할 휴대폰 생산을 이미 76년10월
(43)에 LG정신이라별도법인는설을육성해 95년 8월에 상립
(44)장것은 바로한구및 핵심 임원들의 또 하나의 주식 장사·허가
(45)를통재산증한위예정한수순이었다고 봐야한다.된
(46)LG정보역신구·허가네는 99년에 10만원이 넘는 고가수시
(47)준에몽서땅팔아치우LG전고흡수 합병 발표를 해서 또자에
(48)한번주들격을시켰다이 두 주식의 가격 차이는 대략 5:1.
(49)정도였합병소식이 알려지는데L며G정보주신가는폭락하
(50)고 LG전는31,500원상승하기 시작해대에서45,800원까지
(51)상승했다이 두 주식의 갭이 줄어.시작해 2천년 9기최종월
(52)합병비율2은.12:1며합병가격은 대략 20,000내외가 되원
(53)미래 꿈의산인휴대폰 단말기 생산업체인로한껏 부풀기가
(54)어 99한때188,0오르기까지 했던 L00원까지정보통신을
(55)10만이원상고가에매투자수한1에기는왕성한 성장에도업의
(56)불구하불고1사년/내외7안팎안밖에 되는 헐값에 L
(57)G전자에 넘겨야하만 하는 사망실에연자하고만 것이다. LG보 중유
(58)정보투통신피해를 입은 것은 이 뿐자자가아니다.이
(59)이던 홈쇼핑둑맞질았.(후술)
(60)반면 LG그구·허가네상장한불과 5년만에 투지및 직자자
(61)원들을 대상으로 예정된 각본따라 ‘꿩에먹도알도 먹고’식고
(62)의대박을터뜨것이다린아마 LG카.이외 가장 큰 증시드흡혈행수탈
(63)작기록전으로것될인면이다.철심면피’투자의
(64)위’에다름 아니다.
(65)더욱 놀라운 사2를 천억실합은,발병표2천년 2전인~ 4월 사이에 이들
(66)은어치원이는데LG는보통신과
(67)의 합병차취하익을봐야한다함이었다고이는 내
(68)를 이용한노골내부자적인거래분명가데이에 대감원은
(69)해 조사하않았다.려들지도
(70)(B)주주 몫의 알짜 주식 및 현금 빼먹기
(71)LG홈쇼핑
(72)99년 4월 L보유 중이던 LG홈쇼핑 주식 101만6G정보통신은
(73)천주(전체천 매원에지분2의5.4% 구)를비.회장등 구가 11명에무L기에 G캐피탈(만게1주
(74)당6했슷LG카지금의
(75)드자사가 보유한)은홈주식쇼핑사 들9천주지분의 1(전체넘겼로
(76)5.7%)허수회등같게격
(77)다. 구·허가네동업자 관계가 존속되는 이유는 이와 같이 주의
(78)주 몫을 공평하 빼게의기투합먹는데때문일 것이다.하기
(79)그리고매각 때식리라는 변명 은짓임이 분명해마각·허가네계열분분
(80)LG생명과상사의 구·허가의 지분을 보면 거학과보을.1%이다
(81)지난 6월3.7% 연암학원수진말현재학의
(82)면 허창(구가네구본걸 2)3.1%LG.
(83)상사도허창본무와각가1.3% 1.각2%지의보유하
(84)고 있다.
(85)이와 같은 노골을적행질대에L해G정보통신
(86)주주들이 분 통 터뜨 것은 불린이에 대해 LG정보지였다.통신 측 “비업무용 자산은및 유처분확동성 보차원 매각했서다”며 “매 각 당 시 코에는 스 닥 에 등 록될 지 도, 주 가 가 그 처 급럼될지도게다 “고 변한 을 했 이는 가나 증스런주짓말로 주LG 홈 쇼 99은이익이문
(87)하몰랐궁색명
(88)더욱 분를터통할 뿐이다게
(89)영전년동대비 90%기증있었는데 이 같하고
(90)은 사실누구보다도 가장 먼저 구·허가네가 알았을 것이기 때을
(91)홈쇼리고 주식을 넘다음 1월 사해불과 8이는매각 당스 등닥핑겨준994년스등록
(92)일개월밖안 되는 기간이므로에
(93)이전부터문이다. 불 8과도둑 질코록틀림없기 때이
(94)후에 막대한 평가차익을 얻을 수 있는 주주개월
(95)몫것이다천인공노할 일이다칼만 안 들.었조직 폭지진력배와배없는
(96)2천년 1월 코스닥 등록시 LG홈쇼공모핑격이55,000원이었
(97)으니 8백억원의 차익 발이급증이 하 주면서 가차며생홈쇼핑 붐을 타고했고넘었 으매출과 수무려 25
(98)익1는5만원수익률니
(99)배달한 것이다.,400억원에
(100)구·허가중 이순모두 처분을고의대주보록수시로 처분해식을분 했다 . 처 가격은분매도했 것으을 로 정들은호예기간난해 7월
(101)후상반기 이내에 28.9%해대략 14 만 원 에 서 6만원 사된다. 구 ·허 가 네 의 고 가 주에불 허 정도할 이 당시 코스다.개인 들 의 투 자자을 LG까. 홈 쇼 주핑 아니만어려운 막대 증시 자금이한음
(102)매도하는 재주는 타의 추종을이상과열 시기였으니 얼마나 많증시가금 이들이다. L들
(103)의주식에G텔레콤로빨려어갔
(104)서추키
(105)먹됐을 것은 이제까지의 행태로 미가불뤄봐보듯을
(106)이렇코스게닥이증시가과상열단방법을않고리지조가 작꾼이었으니
(107)자배만 불리는데 혈들의사회 지 도 자코스닥증시의기안이었것던당시 주다.재벌 이 지경이
(108)함께급국내
(109)작금의 이상 침체는 당연한 결과라고 봐야한다.
(110)LG화학(주)
(111)천년 LG화학은 대주주가 보유한 비상4월주식 11유만 주 를 1주당 1 1만 원에를 1주당 1 5 매수만원에이에 대다.항 의 LG화학은 “자자수익가치와칼6 4 만주거센의안 하 상고적으나,텍스
(112)8L, G유통 주 식해 기관투자자 들가 치 등 을 감
(113)받
(114)산정방법에 따라 결정된 가법상각 9만원, 10각만 원 안 봐야한다는 게 시장 전문팎으로가들의 지배적인 의견이었다.속세격”라주고
(115)화 학 이 두 회사 주식을 사 들로 당해연도 순 익 677벌흘려 어 돈들인써 주주들에게쓴 자이는데비슷한 금억원과3,766액이다 직원들이줌으로원으
(116)3,
(117)땀주주들비상사
(118)돌아할 이익금이 대주주 호주머니로 들어가야
(119)간 셈이 된 것이다.
(120)같은 주식들을 3,319터억원어치를 매수해준 것으로 드러났다.앞9서9년6월에주들부
(121)구·허가네의 L G칼L그 해 2 ~ 4억원을월 LG에이는 LG정보통신과 합 병위 한 매 집 것이 분명인텍와G유주식을 판 대금가운데 약주자 을 집 중 사들였적으로미 공개 정보를 이는용 시해구·허가하다. 들 은 이와 같이
(122)2천
(123)차
(124)재산증식을 위해서는 수단과기들다 름가리지 않는 ‘막가법을
(125)파’식 파렴치범에아닌 것이다.
(126)학(주)석유화
(127)99년6월 구·허가 LG그룹배주LG은L부터G석
(128)주화학사들였다.G석유화학20여년간 천2,744만주(지분70%에 해당)를 1주당 5,500원에식
(129)LL은78자년1본금 백 설원에 한 래회 사 다 그 결. 지속적으로립
(130)2억투원을운
(131)실현하면서 누적 결손을 털고 본격적으로 수익순이익을미에도
(132)내는 시점자본조달비용치못헐값에는
(133)전격적으로 구·허 총수 일가에게 팔아 넘긴 것이다.
(134)참여연제소하자 L위원 값”부채비율을 낮추기 위한 유은동 성주식을 매각했다”고 변명했지만,원에서LG석유화제로는매 각 한 바 로 그 날 총수일 가 로 칼 텍스정주식을 고가에 매입 것으로 밝혀져 ‘눈 가리고 아한거짓 변명운말고 았 싸다. 팔고게해공대가”헐회에각”이
(135)G화학측확보
(136)식LG부터유와
(137)웅’식의러임확되
(138)비싸게 샀으니 유동성 확충에 도움이 될 리가 없다.
(139)결부터 부 당내부 래 판 받정을 아주는 주 들 2중의 피해를 입 은된 판정으로 봐 야 것할 이 도둑다. 질해소유 로 놔둔 채 도당연히 LG석유화다.는 판정을 해 야 하 는참여연대도 이러한 주장을 하지 않고 있다.LG 화 학 은 공 정 위 로원의 과징금을 물었는데, 이된 것 이 기 때 문 에 잘못장물을 그 대 도둑로 의물금을 꼴이린 기 때문한야79억
(140)셈
(141)간맞
(142)벌LG식을
(143)되에돌려줘어찌된 일인지데
(144)후에 는 더4 LG월에LG석유화학 주식화학에되팔에 아 주당 9 ,5 매매차익을00원수 일가에게 주식을 판 지 불과 3셈 이 다 총. 수 일 가 가포함)해 얻은 매매매각런3데황벌이어졌총다. 수주당 15,000주를LG화학으로선.값 주고 되사처분(장02가는
(145)632만
(146)다3배만에주식 1, 7챙겼
(147)총
(148)온LG석유02만
(149)무려 1,650억원에 달한다.은
(150)(C) 부실 떠넘기기 합병
(151)주로 일를견계열사한 에 떠넘기는 식 의 합병을 통해 구·허가 대주주들의호주머니를 채워주기도 한다.룹계반투들이많
(152)부실기업이대대에 주들이 량 을 받 게 된 다 대주주들이.지분 을 늘 상린우량 기업과의 합병설이 뜨면 부실기업에서의 주가는 오르우 량 기 업 주가는의 내리게 된다. 따라서 부실기 업 주 주 인구·허가네는 주가상승 으로 떼 돈 을 버 는 것은 물론, 우주가 차 이 가 좁 혀 기업지면서되니 일거양득 주가관리 가 아닐 수 없다.실를일반 주하면실권
(153)물
(154)태
(155)량기업과
(156)합비율혜택을 보게에서도
(157)LG산전과 LG금속 합4 합월 병 L한병
(158)9LG금속G산전과 의자본잠천억원의경우가 그례다.견
(159)LG산 전 비에 해제련) 합병설로 인과양금속 합병비율이 1: 1 거의 대등해졌다..2로은 부 채 2조가 원 이 넘는 LG금속을 떠 안면치 못하고 있다. 급기야 주 력사 업 이던 엘LG 오 티 스에 넘겨 야 했다 그런데 이.위한 수순이 아닌가 의심 간다.이7상 태 인 L갭이 줄어들G금(광옛
(160)산전과
(161)사업마저리베이터
(162)또 다른 주식장사를마저도
(163)LG종금 합병10월9년 LLG종금증권과유형의 하병그나다. 러 ‘나 제2 의 L G산전’화권 직원 강력하게 반발하며 주가 감시이에 나 선 결과 증 권과종금의 합병 1:8.2비율이 로 벌어져 총수 오너 의도대로 되지않은 유일한 케 스 가 됐다.그러나 합기 전 35,40 0 원 까 지 올랐 던 LG증폭락을 거듭해 여타 증권주에게도 하락 도미노 에게 해 증 발칵를놓고 말았다어. 이때 부 터 추락 한 증권현재 10개월 간들은,이 증 장시가 기 펼치고 있는데를도 아직도 늪에 서 헤 어 줄 모르고 있다날LG증권뿐 아니라 여타 증권 주 들 개도 인 투 자 자 들분을 소유하고 있기 때 문 개인들의 증시체감지정도울 것일 이 다.권
(164)합병한’부실도떠넘기기’
(165)G증
(166)발있
(167)휘말리
(168)뒤집
(169)랠리
(170)대이는지분
(171)영하에
(172)가까
(173)LG 구·허가는 양(기업가)의 탈을 쓴 이리(조폭)
(174)구 · 허 가 네 는 투 자돌자(주주)에게아가야할 꿩고기도 먹고 알까지도 먹어버린 셈이 됐다.설서바같
(175)업공이개(상장·등록)한것국민참여시켜
(176)이득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업성장의도에는기업 경영을 잘해서 주허가네는겠
(177)데 이상 의 설명과 같이 LG 구·주에게 보답하겠다는 기업가적( E투자히려 한 국 민 들 을 대 상 탈으로 법 적 인을 올려 국민의 호주머니를 털어먹기 일쑤였다.
(178)nterprenurship)커녕
(179)오주식열사에만
(180)1조LG카 드 주식 을 매 각 하 고서 구도경영에 대한 책임은 질 생각은 전혀 없이한L 증권분(5.1%)을 덜렁 내놓은 후 ‘나 몰라라’하고 있다.넘·허가탕
(181)질LG지과
(182)LG이내권을터 시행되는 ‘ 집 단 소 송제’ 로 인 해가 어렵다고 봤기 때문일 것이다팽이유개친도 이 제 앞 으 로 내는, 년 부이상의 투자자 수탈행위
(183)더
(184)구·허가 와 핵심 임원들의 이와 같은 법으 로 증 시 투 자자들 착취게서 해 간 자 금 이 얼마 나 될까? 아마 10조원은 족히넘을 것 같다 그 자금의 절반만이라도 LG카.정드 상 화 에 힘을그 동안면 의 죄과가 어 느 정 도 사 해 질 것이련만 지금까지의 행태로 봐 전혀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185)이들의 이와 같은 ‘ 약 육 강 식’ 의 투 자자 수설 땅이 없어진 것이다. 그래서 우에넘는 지분이 외국인 몫이 되어서 ‘국민의 증시 ‘ 가 아 니 라 사실외국인의 독무대가 된 것 이 다 지. 난 한 받을 외국인의 배해당금만 3조원이고 평 가 차 익 원 이 라 니 우 ‘리 경제의 안방 외국인을차지하고 우리는 셋방신세로 전락한 꼴이 되고이만 것이탈로개인투자자4리증시는
(186)1%가
(187)34조만
(188)’
(189)재투 자 자 수 탈 작 전 의에투자자 비명 소 듣지 못리를 했 것은 어불성설일 것이다.다는정부가 증시의 건전한 발전을 진심으로 원한다면 약자, (투자서서 이러한 기업 오편에너 수탈행들의 위 를 근 절 기키는확립해서,을증시의 ‘ 구현’정의 온 힘을 쏟아야 할에것 이다 코스닥증시 역시 기업오너들.의 사 내 자금을 마 구 빼돌리는파렴치 행위도 제도적으 로 근절시키는 방안을 마련해 야 할 것이다 증시 신뢰도 회복.없이는 결코 ‘국민의 증시 거듭날 수’로다.(끝 )금감원이경부와제까이들지
(190)자)
(191)강
(192)없
(193)(신동0아1월호 “LG그룹오너의 놀라운 재테크”에서 자료4년
(194)발췌) https://shindonga.donga.com/3/all/13/10306부
(195)2004년 1월 27일
(196)한국증권투자상담사회 회장 최병화(KOSECA.CO.KR)
(197)출처: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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