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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공사 아파트 국토부 장관 분노 후 하자 수리 완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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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냥 살라고요? >
(2)벽지는 찢어져 있고, 천장은 마감도 안되어있고, 베란다에는 샤시도 없는 신축 아파트.
(3)이런 아파트에 ‘그냥 살라’니,
(4)입주자는 억장이 무너집니다.
(5)공공이 지원하고, 민간건설업체가 시공한 일부 서민아파트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6)정말 황당하고 화가 납니다.
(7)건설업체도 화물연대 운송거부로 인한 자재 수급 곤란 등 어려움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미안하다’는 말대신 ‘그냥 사세요’라고 조롱까지 했다고 하니, 도저히 용서가 안됩니다.
(8)그나마 국토부가 확인에 나서자, 부랴부랴 하자처리를 완료했다고 합니다.
(9)특히 서민이 거주하는 민간 임대아파트에 대한 하자민원을 전수조사하여, 하자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임대아파트도 이제는’품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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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5192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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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실공사 아파트 벽에 ‘그냥 사세요’ 조롱…원희룡 분노 터
(2)입력 2023.01.09. 오전 5:49 수정 2023.01.09. 오전 6:02 기사원문
(3)현예슬 기자

장관이 분노하고 국토부가 직접 나서니까

업체가 하자수리 완료 했다고 하네요.

민간 임대 아파트 하자문제 여러 방송사 언론사에서 매년 문제 제기 했는데

장관이 직접 나서는 것은 처음 봅니다.

이번 정부 국무위원 중에 한동훈 장관과 더불어 일 잘 하는 장관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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