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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3줄 요약
1. 여자 부기장이 멋대로 교대도 안해주고 안전수칙까지 다 틀림 + 조종사 지식이 매우 부족
2. 이걸 언론에 여자라서 차별당했다 하니까 SBS에서 편파보도로 다룸
3. 같이 비행 했던 기장이 억울하다고 해명하고 SBS하고 여자 고소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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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어서울 여자부기장
(2)티웨이항공 • k*****
(3)네이버 뉴스에 에어서울 써보세요
(4)진짜 똘아이와 사회부적응자는 뽑으면 x
(5)Sbs 보세요
(6)에어서울 기장 정정보도 요청
(7)안녕하십니까? 저는 SBS 뉴스 끝까지 판다에 부기장을 위계에 의해 내보냈다고 언급된 기장입니다.
(8)우선 전 국민이 보는 공영매체로서 사실관계 확인없이 일방적으로 보도된 점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조금 더 진실된 보도에 힘써주시길 당부합니다.
(9)이 메모가 증거자료가 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그당시에 너무 힘들어서 혹시나하고 작성한 메모(참고로 이 메모외에 모든 부기장님에 대한 메모는 없습니다.)와 해당 비행 캐빈 매니저님과의 통화 녹음 기록이 있습니다.
(10)그 상황만 보시면 이해가 어려울 수 있어 우선 메모를 첨부하고 설명드리겠습니다. 글이 조금 길어질 수 있고 개인 메모라 표현이 다소 무례하고 과격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3년반전의 일이라 제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갈 수 있으나 최대한 사실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1)이 메모는 해당 비행 이후 다음 날 운항팀장님과 면담 전밤에 정신적 고통으로 잠이 오지 않아 작성 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상황 및 비행용어 관련하여 글이 길어질것 같아 회상 형식으로 작성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12)코타키나 발루 비행이 나와 회사에 늦은 오후에 쇼업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원래 스케쥴과 다르게 부기장님이 바뀌어 있었습니다. 회사에 이슈도 되고 방송도 많이 하시고 하시는 분이라 더욱 조심스러웠습니다. 브리핑을 마치고 인천공항에 도착 탑승하여 비행전 점검을 하고 있었습니다.
(13)1.제가 GPWS(지상 충돌 경고 장치)점검을 하니 그분이 그건 멉니까? 처음봅니다 클리어나신 부기장님이 이걸 처음 보시는게 말이 되나? 생각하면서 일본국토부 단골 질문 사항이니 알아두세요. 두가지 모드가 있습니다(간단 테스트/전체 테스트)라고 친절히 설명 드렸습니다. 참고로 저는 모든 부기장님들과 캐빈 승무원님들께 경어를 사용합니다.
(14)2.승객이 모두 탑승하면 항공기 중량 및 무게중심 기상등에 맞춰 이륙 성능을 구하는 매우 기본적인 절차입니다. 하지만 그분은 구하질 못하셨습니다. 심지어 날씨도양호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필기 1등 하셨다고 억울하다고 표현하시는걸 다른 매체 기사를 통해 보았습니다. 밑에 더 있겠지만 이건 비행 퍼포먼스와는 별개로 매우 조종사로서 기초적인 지식수준의 문제입니다.
(15)3.비행기는 이륙해서 착륙때까지 문제가 발생하였다고 자동차처럼 멈출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항공관제사와 지속적으로 교신을 하게 됩니다. 그걸 ATC라 표현하며 보통 조종사의 반응보다 3박자씩 늦게 하면 비행진행에 차질이 많습니다. 영어도 잘하신다 들었는데 간단한 문장조차 3박자씩 늦으십니다. 심지어 아주 간단한 내용도 메모하시더군요. 일상적인 통화에서도 상대방이 3박자씩 늦게 대답 정상적인 상황이 이루어질까요?한다면
(16)4.비행중엔 PF와 PM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PF는 주
(17)로 비행관련 전반적 조작, PM은 PF 모니터링 및 ATC등
(18)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그 당시엔 제가 PF였고 그 분
(19)이 PM이었습니다. PF는 비행을 위해 PM에게 지시를 하
(20)게 됩관제사에게 고도 변경 및 구름 회피고도/속니다.
(21)도 변경다양한 내용을 PF가 PM에게 지시하고 PM등
(22)이 관제사에게 허락을 득한후 PF가 조작하는 방식입니
(23)다. 하지만해당 부기장님은 PF의 지시를 2~3번은 해
(24)야 알아듣습니다. 주로 다른 생각이나 행동을 하고 계시
(25)고 비행에집중못하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을
(26)5.TEA 2개 – 비행과 관계된 이야기는 아닙니다. 제
(27)가차 마좋아하여 평소에 가방에 차를 가지고 다닙시는걸
(28)니다. 비 행중요단계지난후 편안한 CRM 분위기 형성
(29)을 위하여 차 좋아하시면 제가 가지고 다니는거 드릴까
(30)여쭤보?니좋다고 하셔서 2개를 보여드리며 맘에 드시
(31)는걸고로세하니요2다 드시겠다 하시어 하하하 이개
(32)거 비싼건데요?라그래도 2개 다 드시겠다하여 속니
(33)으로 특이분이라 생각하며 2개 다 드렸습니다. 언하신
(34)론 및 주위자강압적인 칵핏 분위기와 여자로서의 성꾸
(35)차별을 언급하시기에 비행관련아니지만 메모에 있어은
(36)서참고로적어다.
(37)6.비행기가 순항단계에 들어가면 조종사들의 업무량이 줄
(38)어듭니다.4넘5시간힘우는비계속 계기만 모니터하행을
(39)고것매든일반분들 입장에서 보시.
(40)면 핸드폰 바탕화면만몇 시간동보시고 계시는 걸로 이안
(41)해하시면 조쉬우실 것금같습니다오해하시는분이 계실.
(42)지 모르겠지착륙단등 중계더욱 집중하기요단계에서
(43)위해 번갈아가며 약간의 휴식도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
(44)니다휴.식중에도항모니상하는터기본이구요.건
(45)중요 단지났으계도피곤하시면 조금 쉬세요라고 말씀니
(46)드렸더니 2시간을 눈 한 번 안뜨주무시더니 화장실 가고
(47)신나셔20서넘게 안 들어오시분저는 부더군요.
(48)기장님의 단계가 미숙하다 판단되잠시도 쉬어못했습지
(49).이후부장팀은과의면담피곤하인은
(50)지 않은데제억지로 재웠다고 진술했다고가합니다. 이
(51)내용관녹음파련일있습니다. 사람도어떻을억지로 재
(52)웁까저?최면술사는아닙가
(53)7.비행해당공역을 벗어나면 다른 관제 공역 주파제
(54)수로 넘어갑니다4-5.숫자로 이루개의주파수입니어진
(55)다조.종사들비행준본익숙해지기비이며적어엔
(56)서 다니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주파수가 바뀔런데3을때마
(57)하시더군번씩해주십시오)SAY AGAIN(다시
(58)요 주파변수가는동안 대략 1경은0이루어회정도
(59)진 것같습니다그.리도착공항에 어떤 접근 방식을 쓰
(60)기지는비행준비인아무것니다.했냥 습 니준도안하
(61)시고 모르시더군요그가또한 구름회.피를
(62)위한 기본용인있습어가관제사니다.이렇게 말씀에게
(63)해달라친절하고2번 말씀 드렸는데 다르게 말씀하게시더
(64)군요기본적.으옆람전에귀 기울이지 않혀
(65)모습었습니다.
(66)8.착륙전 안전한 착륙위해 랜을브리핑을 합니다.딩서로
(67)약속조작입제.3번씩 강조하 내려서 게이트며
(68)가 가까우활주로니개방후 바A엔PU(전원보조장치로
(69)진을끄전원을 공급해줍니다. 활면켜를 십약2성화까지 분정도
(70)의 시간이 소 요됩니다. )한듯 하 셨 습말씀드렸습니라고항공기 주기.전 없원주
(71)당.연안APU후
(72)이 엔진을 끄면 정전사태가 일 어납니다.
(73)9.도착휴후식을해호텔들어갔습니다.에비행감사하게도
(74)캐니저님오랫만께서셨 니다같에다음날왔으니알겠습니떨결에
(75)식사하해주고생드렸고 각해저는 얼.말.
(76)씀보부기장분니니 컨께함께 식사하기가 불과디션 이 안 좋 다아 기회음편하
(77)여 다날오전저
(78)부기장님습니다.께 식사하였고 저는 그 시간 피해을호텔에 왔 습니다 . 그 시 간 이은 외출같길래 그에 식사하자말고씀드렸캐빈들은 함늦게 식사하고금고 부기장님시더군요 절 못 보신것.위해 방에
(79)4경이었
(80)복느낌으어딘가 나로
(81)냥다용히비행을
(82)들어갔습니다.
(83)칵핏 분 경직가어떻게 하9시 10 시되있었어불편이런 행동들셨다면
(84)셨모지겠그 날.아마쇼도업이
(85)녁경이쯤던돌.아편밤은
(86)샘비행이고 대부분의 조종사는 컨디션 조절을 위해 잠이비다.캐중에방에서 비니제가 로비에서그 대답이 끝이었습.을 일 삼 사람는
(87)않휴을 취시간뭐 하셨시고요라 여쭤보고하고 시더군요 그.그냥 죄리니합정엔 책말야
(88)빈하식사하고쉬었연구하고다고 말씀 드제 생.
(89)행래
(90)봤송
(91)각임감없거고짓
(92)으로 보였습니다.
(93)10.호텔 쇼후 공항에 도착하여 비업서류들을 받련
(94)통상 비 행계 획서2부,봅니다. 시으로간 부족통상로 부숙지 하 고 기 장 특이에게사항에 대하 설명해주는 식입니다. 그런 본데 인 비 행계획서만 보 시 더군요 그 래 기서 내 보에서 시 려나 생보다 각했 습니다 . 외부점검 마치을 고 기내 에 들 어 왔 습니다.본적 항공기 셋인하나이 도 되 어 있 더군요 그래서.기상이랑 NOTAM 확 인하셨여요?라고 쭤 아직 못니하셨습다라고 니다 그.다 확인하고가셋업 했받는 부련이 정 도 는 아 심닙니다.았습여.러가지문
(95)NOTAM, 기상관련 서류를 중 점적
(96)당내용을
(97)여
(98)업
(99)봤습
(100)습니다 훈.기상천공항 저시정 상태로 예보상으로는 착륙할 수이없는 예 보 습니다 착륙 (CAT2 ,3) 도 자 격 필요이한 데 저는 있 부기장님 없 으 셔 예서 보 착으론기장지어
(101)였상
(102)륙불캐빈에 인천공항에 못내리고 다이버트가능하여
(103)할 수도있심대하시라고 브비핑드렸
(104)11.비W&B(항공기 무 게위한 문SH BA C K 을 하 려 고 사 요에게3다. 번 넘게 불렀는데이도 대 없답이정독하고 계 셨 습 니 다 그래서 제 말.돌아온 대니답 은 였?휴식습니다.해 그런지 집중도서못 하 시 고 많이 피보이셨습니다, 한국시각해으 자론 정 넘이 시간는 이었도니다. 저 히 같 진행이 어이그냥어행준비를하및 균형제
(105)받고 입력후 PU)를청을 지 시 하 였 습 니으셔서 보니 W&B 를들 리세요? 여 쭤 보취하지 못로
(106)네
(107)곤
(108)울판단
(109)할께요 혹시 모르니 모가습니다.잘니터거의 제해주세요하고
(110)했
(111)12.이륙후 랜딩기어를 올렸습니다. 갑자기T RA (항 적 이 근충돌면를 주는 시스템)라고 외 치더군요 이륙 후 저고도 상태이.고 예민하고 중요 단계입니다. 그한제가서 네 대?하고답 스하니 위 T치를 C AS/RA 정 보 를 수 있을 위 치 에안 놓 은 줄 알 고 외쳤다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스위치그 위치에 안 놓 모면고 메 세 지가 뜹니다하죄송 그 대답이 끝다.속었습니다. 으로부기님이
(112)경보해처접근CAS/
(113)받
(114)터에
(115)합정아말
(116)는것도 없으시고 무섭다고 생각했습니다.
(117)13․속 으 정론생각했지 만평가 교자분들과것을 알라는싶말답답하회 사 에 서 정옹이어떻치조종사가이신 분 이고사장님 자녀해주는지라운항 보
(118)슈
(119)직
(120)응원의 말씀 을하시길래 그럼 한번 해 보격기에려와드렸고 PF하
(121)세요말씀 드렸습.라고
(122)14․순항고도 도착 후 피곤하 조금시면 쉬 말씀드요 리니2시간동안 또 눈한번 안 뜨 주무시더군요시고일어나셔서.화 장 실 다 녀 오 신 20다면서 분 넘 게 있다가 들 어 오 시 면 서목소맑은기장님 매니저님이 다리로버트 언 제 결정되냐는대요? 라비행서시더군요받을때부터 비행 끝날 때 까 지트 를 한 안 하 궁금해
(123)물류
(124)기상 업번
(125)않으셨습니다. 심지어 본인때문에 다이버트를 해지도할 수 있는 상황조었습니다. 종 사 는 보통 1시간에번정도 업데이 트를 니 심지어 브리핑다.드도 렸 본고인때문에 다이버트를 할 수도 있는 데 말 이죠.
(126)한
(127)15․동오항으로 보통 제주면를 통해 남쪽북서 쪽 으 로 유다.많이 은 조 종 실이 아 름다워분들도 있겠이는밤을 새운 상태에서 해가지만뜨 게되정말 괴 롭 습 자체니다. 장착되어 있 는 선 바 있지가만 많은 효과 기대하기는 어 렵 습 당연히 동다.쪽 오인장 창쪽해가 뜨기 시작통해니 괴로운다.옆사 람 을 배 않려하지 고 본인만저는 거의 초죽음 상태로 버텨요.했습 니다심지어 선그라스를 쓰시 고 앞 쪽 선 바 이남아에천공
(128)옵창
(129)쪽
(130)시간의 시작그죠.런
(131)리더군
(132)안면저를략
(133)30CM앞에 두시더군요. 제가 해보니 계기가 하나도 안보
(134)저니다. 도저히 이해불고 편 보해 이 셔 서 부기정말 죄송한 데 제가 같이 있기 너무 불편해서 그런데뒤에 나가셔서 조금만 쉬었다가 오세요 TO D (강 하 시를 작하 지점)는 전 에 콜 드릴께요 그랬더 니 째려보 시 나가시고더군요 나중에 캐빈 통 해 니 나가 셔 캐빈 출신이서잘 아 신 다며 핫 팩 뜨거운물을 붓고 안고 계셨에다 합고녹다. 음 있습일에3략 남짓한 시간이었0분중요 단계도 었 으 며 평소에 화장 실 가실때도 그정도 계시다 오시는 분입니다. 기사를 보니 제 가 캐 빈 출 신편하지? 나빈이라 고 말씀하 셨 더 군 요 저는 그.없 고 그 분 캐빈이이것다는 대한 어떠한 언급도 한 적 없을 뿐더러 관심도 없습니다. 더 군 다 나부기장 들뿐 께 저는 반 말 을 사용 하 지 도 않습니다.제 오가 너무 피곤은하 PF는 다음에 드릴께요라고 말드렸습 기사에서도 언다.되 었 었 지 만 저 먼윙스의자살사건을 계기로 비행시 칵핏에는 두 명이 있어기장니 하지만 유명무실한다.제도 라 고 생각 합 니 조종다.사가 자살 하 려 마음 먹 으 면 캐빈이 저지 할 있겠습수까?더 군다 나 바 쁜 캐 빈 화장을 다녀실 온 다 는 이 유 로 매 번상당기는 어렵습히대부분의 조종사분들은 저의다.견에 동 조하 생각합리라2crew rule을 지키지다.않은 인것은처벌은된 필받요하다면겠습니다.
(135)라
(136)파
(137)캐니
(138)말도
(139)모분
(140)늘
(141)급
(142)이와 관합니다.
(143)이외에도 너무 오 래 되 어 제가겠 지 만 비행을 어찌저찌 무 사 마히스 케쥴 러 에 언매칭(함께 스오 게청 했습 니다. 찝 찝 보직자께 말씀드리려 했으나 자해서리에 안계셨습니다.못하억하지 는 부치 고 회사로 돌 아안나이많이
(144)케쥴하는)을
(145)20년넘게하면악서명높으많비과도
(146)해봤라리 비행 전혀 모다 생각 들그렇게 힘든 비행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만비행 하는 게차냥
(147)른옆에두낫
(148)최소한 가만히 방해는 안 되실테니까습니다.
(149)갤 의 두 승 무 원 께 는 죄송한 마음이 들어 소소하게 커피 쿠폰을 보내드렸습니다.앞
(150)음 날 쉬 는 날 임에 도 보했습니다. 언매치미담을꽤 많은 기장님 들 이을 말씀 드리 고 부기 장 님제 부족해서 비정상상황가아 언매칭을 했 습 니 말씀드렸더니 여부기장 홍다라고과 지금 얼마의로보익을 아냐고 하줄말 잃었을 습 니다. 그 리 고 니 가 나 가 라 그시길래 그냥 죄송합니다라고 했습 니다.자에 게 연락 출 근 하 여것도 아단한 니 제가 듣기고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 사항들비행 준 비 아가 직 덜 되신것 같다통제 할 수 없 같것
(151)론
(152)생
(153)보효
(154)군 할요.윽박 지르다며더
(155)랬
(156)씀드렸다 피 해 부기당 장 그님은장 따 같으신님 분이셨 습 니 사회적으다.로 기장 이 직란책이 얼마만큼의 가치로 평가되는 지 잘 모르겠지만 제는생각으론 일개 회사 원 일뿐입니다. 그 것 1도 년 3에 4 회가 받를 아 야 그다. 런 그 위치데 에 서 고위보평 가관 의 비호 를 받는 분에게 강압적으로 소리를 지를 수있었을까요?때거회사
(157)평직자와
(158)다음날부 부기장님터셨 .소 문 을 퍼 트자기 는 아 무 잘못 도 안했는데 기장 이질렀고 본인은 울면서 매달렸지만리를장의해서 억지로 나 갔 답니다. 새 벽 시 간 이 조고 용 한 상 황칵핏에서 소리를 지 갤리에서 들립니다. 이것도 녹르면있습니일에 다.다니
(159)나 가 라고의 강 에
(160)소
(161)음
(162)저는 그 날부터 몇 달동 안공사들 을 알아 봐 야 했 습날 짜는 다가가오는데가관님이셨으니까요.트라우달며
(163)니다. 위 에 찍히 고 더군다 나 평가부기장을 옹호해주시는 분이 평장
(164)하나만 못하 면 몰 아 수갈하시더다고알기에 더욱 두려웠습니다.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항공사들이 어려워져 이직하지는 못했지두렵고 이글로 인해 저에게 어금도떠 불이익이 올한지 두렵습니 . 20년이 넘게 비 행 하 면서 한 건 의 사 건 사고도 없었습 니다 . 이런 일로 스트레스를 받아야 한다는게분하고 원통합니다.인터뷰에서10잘해를잘
(165)그걸
(166)너무
(167)나중 에 알 아 보 니 그 부 기장은기 장 님 외 에중거리 스케쥴 매치가 없었 더이후에도 한동안알고 있습니다.던걸로치 관심 병 사 처 말럼 이 죠. 이통해 스케쥴을 받아보시면 알 수 있을 것입니를고몇이군요.몇경력
(168)는 회
(169)그 비행이 부기떤 연 락 도 주 고 받 은 적 없이으 며 저는 잘하 힘들게 노력했는데 인간으로서 어떻고게 사 람 을 이렇 게 본인의 이 위하여 악용할 수 있익을는지묻고 싶습니다.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십시 오 누가피 해자이 가해자인고지 그리고 두 딸의 아버지로 서 부탁드립니다. 젠 갈등 유발하 며 열 심 히 노 력 하 며 살 아여 조종 및 여성분들 비난받게 하지 않으시길 바랍분들니다.
(170)가는
(171)감정조절 쓰려 고 노 력 하 였 습 저니다. 정황부거가주장장님이 하 증거없는 한마디보다는는 설득력과있었으면 좋겠습니다뢰성이. 제 살면가 비행하서면서 느꼈 불합기장우를 이 되어서 똑 같 이않으려 항 노력하 있으고 안며 전 한 비 행 을 위해 조종실내 수평적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 니름
(172)증
(173)회사내 집단 따돌림이라고 주장하시장님께서는걸로 알고 있습 니 다 . 조종사는 일 반 직 장 인 다르게들과스 케 근무로 서로 마주칠쥴일도 별로 없고 패턴상 한집단 괴롭히는 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냥 저적으로사람이 이렇더라 저렇더라하는 소문정 도는 날 수 있습니비행과 관련해서 말입니다.. 부기장님이 적당히 만 비행하셨다면 충분히 나오지 않았을 말비라 생각합니다 참. 고 로 부 기 장 님 연루과 된 기 장 저는 사적인 연님들과락을 주고 받은 바가 없습 니다.
(174)준
(175)완벽 하 않지 았 부고 족 점한 도 많 을 꺼 라 생 각합니다. 근거있는 어떠한 비난과 불만도 감수하겠습니다.
(176)SBS 보 도 이 후 회사 사득 합 니 다 한.람의 편파적인 거짓말 듣고 가만 장 공 정 하는 공영 언해야론에서 어떻게 사실 관 계 확인이 전혀 없이 방송을 내보내어 회사 의 이미지 를 나락으로 떨어뜨리 고 젠 더 갈등 을 일국민키고우들을 롱 할 수고 정정보도 부탁드립니다.
(177)확실히 조사하시습니까?
(178)읽 다 보 니 저 로 에어서인해 울의폄하하는 글이 많더군요. 에어서울 기장량을분 약 95%가 대한항공출신이/아시아나 십불합리한 대우 속에서도 지금까지 사건 /사운 항 이끌어 주신 훌륭하을신 분들 께 저의 부여 비난 받으신 점 사죄드립니다 .기댓글및격대부님의니다. 열악하고안없이 전 한인하족으로
(179)그 리 고 저 를 믿 어 주 시 지지해주신 동료 선후배님들께고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80)마막회를빌어생적인
(181)불편하신 분이 계시드리겠습니다.미리 사죄드리
(182)겠습니다.
(183)국토부 및 인권관리회 관계자분들께
(184)- 거 짓 을 일삼 는 한 사 람 때 문 에 공 무 원 인들의 력 및 세 금낭비에 유감을 표합니다. 코로나 이후 항공업이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알고 계실겁니다 코로나를 핑계로 아직도.무급휴직을 하고 있고 처우는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다 .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필수 공익 사 업 장이라는 족쇄로 저항 한 번 해보지 못합니다 . 대한 민 1국에 개 가항 존재공사가 하는 현실에 항공사를 필 수 공 익 사 업장으로 지정하는것이 맞 는 재고해 주시기 바랍니다.인지
(185)SBS관계자분들께
(186)- 단 한사람의 억 물울함도 론 중 요 하지합니다. 만 그 로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상처 받을 수 있는만큼 언론의 공정성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현재 힘들어하는 항공업계의 불합리한 처우들에 대해 취재하시고 보도해 주시게 공영방송으로서 더 많은 사람들 힘이 될 것 같습에게니다 저 말고도 해당 부기장.님 주장 관련 사항이 많은으로 알고 있습니다 . 저도 그 비행 이후로 주위에 서 부기장 관련 상당히 많은 정보를 접하였습니다. 거의 책으로내도 될 정도의 양입니다. 하지만 추가 피 발생해가 할 수증거없는 발언은 삼가하겠으니니다 정의 로 운며 피해자 코스 남프레로 녀 유갈등을 발 시 언론을 선키고동시켜 국민을 우 저 분을 꼭 끝까지 파주시길 바랍하는
(187)척하
(188)롱
(189)국민 여러분께
(190)-항상 안전한 비행을 위해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열심히노력하며 살아왔습니다 . 에 어 같서울 이 조그 만 항공사는비행사고가 한번만 나도 회사 가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본.이익의위만을 하 여 동료 배신하고 정치적으로 이용를하는 극소수의 사람들 외에 모든 조종 사 / 캐 빈/정비사분들이 항상 안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을진 실 거짓 을 구수 있는할 국 민 들의 의식 수준 이 이제는 형성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실은 밝혀질 것입니다 .
(191)3년안 쌓 인 스트준 원동력인것 같습니다.반동한이 이렇게 긴 글을 쓰게 해레스와
(192)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93)P.S. 명예훼손과 허위사실유포등의 이유로 SBS와
(194)전미순씨에 대한 소송을 검토중입니다.
(195)언론·매거진 라운지 에어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