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코로나 확산에 韓공관 직격탄…직원 240명 확진

中 코로나 확산에 韓공관 직격탄…직원 240명 확진

中 코로나 확산에 韓공관 직격탄…직원 240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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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코로나 확산에 공관 직
(2)격탄…직원 240명 확진
(3)입력 2022.12.30. 오전 5:10 수정 2022.12.30. 오전 5:11
(4)박상휘 기자
(5)1) 가가 ㄷ
(6)주중대사관 등 직원 60% 확진…일부 영사관
(7)비자업무 중단
(8)당국 오늘 중국발 입국자 대응책 발표…”늑장
(9)대처” 지적도

中 코로나 확산에 韓공관 직격탄…직원 240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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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 = 중국이 방역조치 완화
(2)로 자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한인 사회도 직격탄을 맞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 내 한국대사관과 영사관 직원들 역시 코로나19 감염을 피하지 못해 10명 중 6명이넘는 비율로 확진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中 코로나 확산에 韓공관 직격탄…직원 240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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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국 소재 공관은 10개로, 현원이 380명이라는 점
(2)을 감안하면 63%가 넘는 직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이다. 더욱이 중국 내 코로나19 유행이 더심해지고 의심 환자도 있어 이 수치는 앞으로 더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3)중국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우리 영사관의 업무 역시 차질을 빚은 것으로 나타났다.
(4)실제로 주청두총영사관과 주선양총영사관은 지난19일부터 23일까지 코로나19 확산과 민원인에 따른 감염 우려로 비자 접수 업무를 잠정 중단했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548613?sid=100

심각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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