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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길거리 수액 등장, 시신 방치…”칭다오 일 50만 명 확진”
(3)입력 2022.12.25. 오후 8:32 수정 2022.12.25 오후 8:40 기사원문
(4)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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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길거리 수액 등장, 시신 방치..”칭다오 일 50만 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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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막 자동 ~
(1)중국에서는 코로나19가 심상치 않습니다. 칭다오에서만 하루 50만 명이 확진되고 있다는 방역당국자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급증하는 환자에 거리에서 수액을 맞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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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베이징에서 김지성 특파원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023247?sid=104
확진자가 미친듯이 쏟아져 나와서 길거리에서 수액 맞음
중국의 열악한 의료 인프라가 확진자 폭증을 감당 못하는중
2020년 유럽, 미국처럼 시신들 도시 곳곳에 쌓여서 방치되는중 ㄷㄷㄷ
칭다오 하루 확진 50만명
광둥성 하루 확진 30만명
저장성 하루 확진 100만명 ㄷㄷ
확진자 폭증 감당 못해서 중국 정부 확진자 통계 발표 공식적으로 중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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