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에 공식적으로 계열분리 신청을 한 시기는 1995년이지만 확실하게 계열분리가 완료된 시기는 1997년임.
총수는 당시 이명희 상무로 계열분리 후 부회장 직함을 사용하다가 다음해인 1998년에야 ‘회장’ 직함을 사용하고 경영일선에 나섰음.
1997년 계열분리 당시 신세계그룹의 규모
계열사 : 10개 (신세계백화점,조선호텔 등)
자산액 : 1조 7590억원
매출액 : 1조 7500억원
2022년 현재 신세계그룹의 규모
계열사 : 53개
자산액 : 61조원
매출액 : 34조 902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