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위에 대한 영화를 만들었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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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엄마와 자위 얘기를 자주 하게 되고 그런 건 아니에요.
(3)생각보다 제 일상이 달라진 건 없고, 저는 평소와 똑같아요.
(4)달라진게 있다면, 나를 오랫동안 괴롭히던
(5)트라우마가 사라졌다는 거예요.
(6)저는 이제 ‘성감대를 아는’ 페미니스트예요.저처럼 어렸을 때 자위하다가 들키거나,혼나거나, 죄책감을 가졌던 사람이 있다면,그 기억에서 벗어나서 내 몸의 즐거움을충분히 누리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7)- 단편영화 <자밍아웃> 김예지 감독
(8)여성자위, 그게 뭐 어때서
자연스러운걸 업적 클리어 마냥 선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