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파트 대부분 해킹 …허풍이 아니었던 그 말.news

한국 아파트 대부분 해킹 ...허풍이 아니었던 그 말.news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자막뉴스 SOCI
(2)지난해 10월,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
(3)본보기 영상과 함께 올라온 글입니다.
(4)글쓴이는 아파트 스마트홈 기기, 즉, 월패드에서 영상을
(5)If 추출했다면서 관심이 있으면 연락하라며 이메일 주소를 남겼습니다.
(6)자막뉴스 SOCIAL
(7)한국 아파트 대부분을 해킹했다는 말은 허풍이 아니었습니다.
(8)게시글 작성자인 30대 남성 A 씨는 지난해 8월부터 석 달 동안전국의 아파트 단지 638곳, 40만여 가구의 월패드를 해킹했습니다.
(9)자료화면 YTN
(10)월패드 카메라를 마음대로 조작하며 집 안 영상을찍었는데, 피해를 입은 집은 40만여 가구에 이릅니다.
(11)놀랍게도 A씨는 과거 한 언론에 보안전문가로 등장해
(12)월패드 해킹에 대해 직접 설명한 적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3)또 보안업체에서 일했고 대학에서 정보보호를 전공하며 protonma bo
(14)쌓은 IT 보안 지식을 이용해 경찰 수사망도 피했습니다.
(15)’40만 가구’ 어떻게 해킹했나
(16)피해 아파트 서버주거지 내부 월패드
(17)(공유기 10개)(638개 단지)(404,847가구)
(18)월패드 내부망
(19)아파트 단지
(20)서버 침입
(21)식당이나 숙박업소와 같은 다중 이용시설에 설치된
(22)무선공유기를 해킹에 사용하는 치밀함을 보인 겁니다.
(23)경찰은 지난 14일 월패드를 해킹해 몰래 촬영한 영상을
(24)판매하한려혐의로해글을 게시한 30대 남성 A 씨를 체포했습니다.당
(25)사이버수사국
(26)월패드 해킹을 통해 사생활이 찍힌영상이 유출된 정황을
(27)지11난해월부1터년넘게수끝에 A 씨를 검거했습니다.한
(28)이규봉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이버테러수사대장,
(29)개인이 생활할수 있는가장 민감한 장소인
(30)아파내부를트몰촬래영해서유출사건이다 보니까
(31)향후관련된대책이라든이런 부분에 있어서지
(32)경각주는 사심을건입니다.
(33)A씨는 범행일부 시인하면서도 월패드가 해킹에을
(34)취약하다는 걸알리위기목적이었뿐을
(35)영상을 판매할 생각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36)실제팔았는지는 확상을구매를 위해 접 람않았지만, 경찰은인되지이 메 일 내A 씨가
(37)촉한사과주고받은용을봤때,
(38)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과 NO
(39)피의자 압수물
(40)판매 의사가 충분히 있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41)A씨의 구속영장한차례기가각된운데
(42)경성찰은목적적으로범행저질렀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을
(43)보강수사를 거쳐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할 방침입니다.

!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결과 0 참여자 0

Your page rank: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