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5일 10:26 벤투 경고 준 심판, 16강서 또 만난다…벤투는 정상 지휘 0 (0) 2022카타르 월드컵 H조 한국과 우루과이전에서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에게 경고를 줬던 심판이 한국과 브라질의16강전에도 주심으로 나선다.4일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심판 배정 명단에 따르면 6일 오전 4시 카타르 도하974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한국-브라질전 주심은 클레망 튀르팽(프랑스) 심판이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벤투 레드카드” 준 심판, 또 경기 조기종료…벨기에도 당했다 (SOUND)길거리 싸움에서 심판이 없으면 생기는 일 어제 벨기에도 그 심판한테 당했었군요 페이크 쓰는 여자심판 산 정상에서 마시는 물맛 귀신 성불 시키는 방법.jpg 여친한테 휴대폰 갤러리 걸린 디씨인 포르투갈 뽑히고 벤투는 어떤 생각들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