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벨기에도 그 심판한테 당했었군요

‘韓 마지막 찬스 뺏은 심판’ 벨기에 기회도 무산시켰다
가나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 한국이 얻은 코너킥 기회를 무시하고 경기를 끝낸 앤서니 테일러 심판이 또 다시 종료 휘슬을 일찍 불었다. 테일러 심판은 2일(한국 시각) 카타르 알라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조별 리그 F조 벨기에와 크로아티아의 최종 3차전에 주심을 맡았다. 이날 경기에서 벨기에는 1승
https://v.daum.net/v/20221202144507849 어제 벨기에도 그 심판한테 당했었군요

어제 벨기에도 그 심판한테 당했었군요어제 벨기에도 그 심판한테 당했었군요인종차별을 의심했었는데
다행히 그건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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