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벼락 맞은 경기대학교 학생들

날벼락 맞은 경기대학교 학생들

드럼통을 좋아하지만 더 이야기하면 북유게 가야하는
모 분께서 경기대 기숙사를 병상으로 쓰겠다고 함
문제는
1. 경기대는 도립대 아니다. 사립대다
2. 기숙사엔 학생들이 엄연히 살고 있다
3. 심지어 아무 공지도 없었음. 학생들은 신문기사로 자기들이 쫓겨난 걸 알게됨

21세기 철거민이 재등장한 게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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