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가까운 곳에서
이번 사고가 일어남
이태원 거리로
직통으로 들어가게 만들어
사람들이 급격히 몰리면서
일어난 사고
다른 곳에서 오게해
분산을 시켰으면
훨씬 안정적으로 대처 가능
비슷하게 모였던
여의도 불꽃축제
흐름을 분산 시킴
이런 부분이
중요한 통제의 한 수단
10만 인파가 모여
사망자 수가 엄청난 상황에서도
우려할 수준의 인파가 아니였다…???
투입된 인력은
방역 정검이지
인파에 대비한 건
없었다??
즉, 손 놓고 방관 했다고
자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