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담배, 식습관, 규칙적인 생활, 운동 , 스트레쓰
많은 전문의가 지겹게 말하고 있지만
그분들에겐 소용이 없죠.
무조건 유전자 탓만해대며 자신을 바꿀 생각을 안 함.
그래야만 내가 이렇게 사는게 정당화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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