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내 여행은 끝. 더이상 고통받고 싶지 않고 괴로워 하고 싶지도 않다. 마지막으로 일본 일주 해서 행복했다. 즐거웠다. 안녕.’
댐으로 보이는 사진과 진단서 사진을 올렸는데 진단서에는 주의결함 다동성장애(ADHD)라고 써져있음.

그 후 kota씨의 지인들 계정에 따르면 댐 하류에서 시신이 발견되었다고 경찰서와 댐 관리소에서 연락이 왔다고 함.

실제로 그의 트위터에는 자살과 관련된 그림을 리트윗한 기록도 있어서 네티즌들은 ADHD 때문에 우울증이 있었던 거 아닌가 추측중.




https://twitter.com/20_zxt02k/status/1576502305213382656?s=46&t=GN3gJLNDASzfGpSX-jM3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