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로 일본 일주 후 목숨을 끊은 일본인

바이크로 일본 일주 후 목숨을 끊은 일본인

어젯밤에 kota씨의 계정에 올라온 글.
‘여기서 내 여행은 끝. 더이상 고통받고 싶지 않고 괴로워 하고 싶지도 않다. 마지막으로 일본 일주 해서 행복했다. 즐거웠다. 안녕.’
댐으로 보이는 사진과 진단서 사진을 올렸는데 진단서에는 주의결함 다동성장애(ADHD)라고 써져있음. 바이크로 일본 일주 후 목숨을 끊은 일본인한 네티즌이 사진의 장소가 토치기현의 닛코시에 있는 카와지 댐이라는 걸 특정하고 지인들이 그곳에 갔으나 바이크만 있고 그의 모습은 사라짐.
그 후 kota씨의 지인들 계정에 따르면 댐 하류에서 시신이 발견되었다고 경찰서와 댐 관리소에서 연락이 왔다고 함. 바이크로 일본 일주 후 목숨을 끊은 일본인지인들은 예전에도 그가 ‘댐에서 뛰어내리면 한방에 죽겠지’ 같은 얘기를 한 적이 있었다고 함.
실제로 그의 트위터에는 자살과 관련된 그림을 리트윗한 기록도 있어서 네티즌들은 ADHD 때문에 우울증이 있었던 거 아닌가 추측중. 바이크로 일본 일주 후 목숨을 끊은 일본인바이크로 일본 일주 후 목숨을 끊은 일본인바이크로 일본 일주 후 목숨을 끊은 일본인바이크로 일본 일주 후 목숨을 끊은 일본인그가 바이크로 일본 전국 일주 하면서 찍은 사진
https://twitter.com/20_zxt02k/status/1576502305213382656?s=46&t=GN3gJLNDASzfGpSX-jM3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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