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 개봉동에서 분식 핫도그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9일 오픈 준비 중이었는데 한 남자분이 들어와 근처 학마을아파트에 할머니와 사는 지방대 대학생이라며 차비가 부족해 학교를 못 간다면서 16,700원이 모자라다고 했습니다.
이틀 뒤 꼭 갚겠다고,
부모님은 안 계시고 할머니는 계좌이체를 못 하신다고 하더군요.
절실해 보였고 나쁜 사람처럼 보이지 않아 전화번호만 받고 2만원을 빌려줬습니다.
이틀 뒤 계좌로 보내라고 했죠.
하지만 돈 보내준다고 계속 날짜 변경하며 거짓말합니다.
2026년 1월이 된 지금까지도 연락은 없습니다.
도와주고 싶은 마음으로 한 선택이 이런 결과로 돌아오니 마음이 참 씁쓸하네요.
CCTV 남성 영상이 있지만 한국 법상 공개도 못합니다.
출처:
https://www.instagram.com/p/DTr1DqVj9_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