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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남태현 ‘시속 182㎞ 음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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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씨는 지난 4월 27일 서울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작대교 인근에서 술에 취해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당시 남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2%로, 면허취소 기준(0.08%)을 크게 웃도는 만취 상태였다.

또한 도로의 제한 최고속도인 시속 80㎞를 훌쩍 뛰어넘은 182㎞로 운전하기도 했다. 남씨는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는데,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남 씨도 다치지 않았다

한결 같은 모습 참~보기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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