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7일 22:47 거창한 분노 뒤에 숨은 비겁합 -김경호 변호사- () 말은 더럽게 화려하고 거창하게 하더니 구형은 고작 15년 하는거 보고 이럴려고 지난 겨울에 광장에서 국민들이 그 개고생을 했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헌법이 송두리째 불탈 뻔했는데 김영진 의원은 어디를 쳐다보는가? -김경호 변호사- 김경호 변호사 “”””꼿꼿한 허리, 국익을 세우다”””” 김경호 변호사 “”””OBS 최한성 보거라”””” 서울구치소장 직위해제 사유 명백하다 -김경호 변호사- 만인이 법 앞에 평등하다고? -김경호 변호사- 김경호 변호사 김경호 변호사 sns 헌재는 한덕수 탄핵심판 원문을 공개하라 -김경호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