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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변호사 TV
48분 전
칼럽)
현법이 승두리째 불달 뼈햇는데, 김영진 의원은 어디틀 쳐다 보는가
대한민국 현정은 운석열의 내란(반라)으로 유린당햇다: 고는 현법이 정한 요건올
무시한 채 비상계업올 선포하고, 총갈로 무장한 군대틀 동원해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틀 봉소햇다: 이논 명백한 내란 행위이자 국현 문란의
대역죄이다: 현법재판소 또한 파면 결정문에서 운석열의 행위가
‘국민의 신임올
배반한 행위로서 현법수호의 관점에서 용밥월 수 없는 중대한 법 위배 행위”
라고 못 박있다: 박근혜의 국정농단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의 비난 가능성올
인정한 것이다:
현정질서 파괴는 여기서 그치지 안있다: 사법부마저 능동적으로 내란(반관)에
가담차다: 지귀연 판사는 구속기간을 ‘날’이 아니 ‘시간’ 단위로 자의적으로
계산하고, 명백한 법 규정올 왜곡하여 내란 수괴틀 풀어주는 사법적 만행을
저질런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소부의 현법적 심판권올 침해하고 6만 폐이지
기록을 읽을 시간조차 없이 이재명 대표의 재판을 전원합의체에 넘겨
파기환송함으로씨 운석열의 정적 제거에 사법부가 동원되없음올 명백히
보여주없다: 입법; 사법 행정의 근간이 승두리째 무너저 내린 젓이다:
이런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 김영진 의원은 무엇올 말하눈가: 그는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 추진올 ‘급발진’이라 평하하고 당 대표 연임을 위한 당현
개정올
‘오해 살 일’이라여 비판하다: 추미애 위원장의 투쟁올 평가절하하여
내부름 향해 총질하다: 고의 시선은 불타는 현법이 아니라, 당내 역학 구도와
정치적 유불리에만 갇혀 있다: 국가의 존망이 결린 사안 앞에서 절차적 흙결과
여론의 평판 따위틀 논하는 것은 한가하다 못해 공히하다:
이논 현법정신도 역사의식도 없는 자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철학과 실력 없이
특정인의 후광으로 국민의 대표가 된 자가 할 수 있는 일은 고작 계파와 조직의
이익올 대변하는 ‘행동대장’ 수준에 머문다: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은
내란(반란) 세력과 그에 부엌하는 사법 카르텔에 맞선 불연한 투징이다: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민주당 국회의원이 이도록 천박한 인식올 드러내고 있다는
사실이 비통하고 한단스러울 뽑이다:
1015. I0.
5.
김경호 변호사 솜
내부에서 개소리 하는 새끼들은 다 쳐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