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가 노래방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음
피해자가 화장실에서 담배냄새가 나네 혼자말 함
가해자가 너 뭐라고 그랬냐며 완전 빡쳐서 공격하려함 가해자 아내가 말림
여기서 일단락
노래방에서 각자 잘 놀고 집에 가려고 대리 운전기사 기다리고 있었음
그런데 가해자가 갑자기 칼 들고 와서 피해자들 도륙함
실내 공공장소에서 불법으로 담배를 피우는 걸 못 하게 한 것도 아니고
냄새난다 혼잣말 했다고 칼로 난도질해서 사람을 죽여??
와! 이 정도면 완전 약쟁이 수준인데…
여러분 저 꼴초새끼 면상은 꼭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변호사 말로는 신상공개 요건은 된다고 합니다.
지금 청원 중입니다. 저도 2429번째 서명했습니다. 서명 꼭 부탁 드립니다.
천인공노할 꼴초새끼
강력처벌에 사회매장 당하는 것 꼭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