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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 고지혈증 진단 받았다…””””나보고 운동 하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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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전성기 시절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가수 비가 건강검진에서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비는 “”나는 건강검진 받았는데 고지혈증 있다고 한다. 나보고 운동하라더라””며 “”아니 선생님, 제가 여기서 운동을 어떻게 더해요라고 했다. 유산소 운동을 하라더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아침 식단에 대해 “”삶은 계란 2~3개, 주먹 반 정도의 견과류를 먹는다. 이것도 안 먹으면 저는 죽어야 하는 사람””이라며 “”건포도 10알을 먹고 아메리카노나 꿀물을 마신다. 탄수화물은 과일로 대체한다””고 설명했다. 또 비는 점심을 늦게 먹는다면서 “”오후 3시에서 4시, 늦으면 5시쯤 먹는다. 이 루틴을 유지하면 무조건 살이 빠질 수밖에 없다””고 팁을 전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1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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