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고혈압, 당뇨)는 의사 믿고 가급적 빨리 약 드세요!!

고지혈증(고혈압, 당뇨)는 의사 믿고 가급적 빨리 약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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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혈관질환 위험도에 따른 LDL 콜레스테롤 및
(2)non-HDL 콜레스테롤 목표치
(3)LDL 콜레스테롤 (mg/dL) non-HDL 콜레스테롤 (mg/dL)
(4)관상동맥질환1)
(5)죽상경화성 허혈뇌졸중 및 일과성 뇌허혈발작*경동맥질환* 말초동맥질환* 복부대동맥류*당뇨병(유병기간 10년 이상 또는 주요 심혈관질환위험인자’ 또는 표적장기손상을 동반한 경우)
(6)당뇨병(유병기간 10년 미만,
(7)주요 심혈관질환 위험인자’가 없는 경우)
(8)중등도 위험군(주요 심혈관질환 위험인자 2개 이상)
(9)저위험군(주요 심혈관질환 위험인자 1개 이하)
(10)*LDL 콜레스테롤 기저치 대비 50% 이상 감소 시키는 것을 동시에 권고
(11)+ 연령(남자 > 45세, 여자 2 55세), 조기 심혈관 질환 발생 가족력, 고혈압, 흡연, 낮은 HDL 콜레스테롤 수치 (< 40 mg/dL)
(12)1) 급성심근경색증은 기저치 LDL 콜레스테롤 농도와 상관없이 스타틴을 투약
(13)2) 표적장기손상(알부민뇨, 만성콩팥병[추정사구체여과율 60 mL/min/1.73 m² 미만), 망막병증, 신경병증, 좌심실비대) 또는 3개 이상의 주요 심혈관질환위험인자’를 동반한 당뇨병의 경우: LDL 콜레스테롤 목표치 < 55 mg/dL 선택적 고려 가능

고지혈증(고혈압, 당뇨)는 의사 믿고 가급적 빨리 약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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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험도 및 LDL 콜레스테롤 농도에 따른 치료
(2)LDL 콜레스테롤 농도(mg/dL)
(3)관상동맥질환
(4)죽상경화성 허혈뇌졸중 및 일과성 뇌허혈발작*경동맥질환* 말초동맥질환* 복부대동맥류*당뇨병(유병기간 10년 이상 또는 주요 심혈관질환위험인자’ 또는 표적장기손상을 동반한 경우))
(5)당뇨병(유병기간 10년 미만,
(6)주요 심혈관질환 위험인자’가 없는 경우)
(7)중등도 위험군
(8)(주요 심혈관질환 위험인자’ 2개 이상)
(9)저위험군3)
(10)(주요 심혈관질환 위험인자 1개 이하)
(11)*LDL 콜레스테롤 기저치 대비 50% 이상 감소 시키는 것을 동시에 권고
(12)+ 연령(남자 > 45세, 여자 > 55세), 조기 심혈관 질환 발생 가족력, 고혈압, 흡연, 낮은 HDL 콜레스테롤 수치 (< 40 mg/dL)
(13)1) 급성심근경색증은 기저치 LDL 콜레스테롤 농도와 상관없이 바로 스타틴을 투약
(14)2) 표적장기손상(알부민뇨, 만성콩팥병[추정사구체여과율 60 mL/min/1.73 m² 미만), 망막병증, 신경병증, 좌심실비대) 또는 3개 이상의 주요 심혈관질환위험인자를 동반한 당뇨병의 경우 선택적 고려 가능
(15)3) 중등도 위험군과 저위험군의 경우는 수주 혹은 수개월 동안 생활습관 관리를 시행한 뒤에도 LDL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을 때 스타틴 투약을 고려

고지혈증(고혈압, 당뇨)는 의사 믿고 가급적 빨리 약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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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상지질혈증 치료 전략
(2)심혈관 위험도 평가
(3)초고위험군중등도 위험군
(4)• 관상동맥질환- 죽상경화성 허혈뇌졸중 및일과성 뇌허혈발작유병기간 10년 미만 주요 심혈관질환 위험인자가 없는 경우*목표 LDL-C:100 mg/dL주요 심혈관질환위험인자 2개 이상• 주요 심혈관질환위험인자 1개 이하
(5)•목표 LDL-C:<55mg/dL경동맥질환
(6)• 유병기간 10년 이상 또는 주요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를 동반한 경우-목표 LDL-C:70mg/dL• 말초동맥질환-목표 LDL-C:160mg/dL
(7)(+기저치 대비 LDL-C
(8)50% 이상 감소)선택적 고려-목표 LDL-C:
(9)표적장기 손상이나 3개 이상의 주요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를
(10)동반한 경우(+기저치 대비 LDL-C 50%이상 감소)
(11)* LDL-C: < 55 mg/dL 고려가능
(12)스타틴 투여
(13)최대가용 스타틴현재 치료 유지목표 LDL-C 도달?
(14)목표 LDL-C 도달 못함
(15)에제티미브 추가
(16)목표 LDL-C 도달못함
(17)초고위험군, 고위험군은
(18)PCSK9 억제제 추가

가족, 친척들하고 주변 지인들보면

고지혈증(고혈압, 당뇨)가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고 의사가 약 먹으라고 해도

차일피일 미루는 분 많더라고요.

단기간에 식단 조절하고 운동해서 관리들어갈 수 있는 분들 아니면

무조건 약드셔야 합니다.

고지혈증(고혈압, 당뇨)은 1단계 경고입니다.

여기서 약 먹는 것 미루면 결국 혈관에 플라크끼는 동맥경화로 발전합니다.

그래서 고지혈증 진단 받으면 경동맥 초음파 가급적 받아보라고 권유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고지혈증약인 스타틴의 경우 ‘한 번 복용하면 평생 먹어야 한다’고 기피하는 분들 많은데

평생 먹더라도 가지는 부작용보다 심뇌혈관 질환의 방지라는 이점이 많이 때문에

가급적 빨리 먹어 LDL 수치를 조금이라도 일찍 떨어뜨려야 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방치하면 사실상 마지막 경고인 2단계 동맥경화로 발전되며

만약 혈관 협착이 50% 이상되면 늘 뇌경색, 심근경색 등으로 급사 가능성을 안고 살아가야합니다.

– 요약

1. LDL 수치 높으나 방치하면 결국 혈관에 플라크가 끼는 동맥경화온다.

2. 동맥경화는 심뇌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최대 급사까지 할 수 있을 정도로 위험하다.

(차라리 말기암은 최소 6개월 ~ 수 년동안 시간이라도 주지만 심뇌혈관은 잘못되면 급사)

3. 의사가 스타틴 먹으라고 하면 최대한 빨리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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