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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반중 정서 심해서”.. 한국에
생긴
‘노 차이니즈 존’
재한 중
국인들
인종차별
반발
박상력 기자
TALK
입력 2025.10.25. 오전 11.0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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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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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장
‘중국인 들어오면 한국인 반감 심해: 반
중 정서 약해지면 다시 들일 것”
서울 소재 가게가 중국인 손님올 받지 양젯다는
공지루 내려 인종차별 논란에 훨싸엿다. 최근 중
국인이 들어오면 한국인들의 반감이 심해 불가피
한 결정올 내륙다는 게 가게 입장인데, 극우세력
의 현중(중국 현오) 집회와 더불어 점점 심해지고
있는 반중 정서가 표면적으로 드러난 사례라는 해
석이 나혼다.
this is the most racist cafe Ive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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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n in Korea
*류컷#부최-창큼제#초k#(하m떼철
여기 한국에서 본 카페 중에 가장 인종차 @}
별적인 카페예요
19만 팔로위틀 보유한 재한 중국인 인플루언서 핸리(본
명 출FpB) 또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울 올리
고
‘한국에서 본 카페 중에 가장 인종차별적인 카페”라고
성토햇다 @핸리 인스타그램 갈무리
아 그럼 꺼지라고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