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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 해마다 1000만 관객올 끌어모은 ‘범죄도시’ 시리
주의 신작이 개통하지 않은 올해 ‘1000만 영화’가 완
전히 실종되다. ‘범죄도시’의 얼굴 마동석도 올해 선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올해 한국 영화
최고 홍행작은 562만 관객올 모은 ‘좀비딸’이다: 벌써
하반기에 접어들없지만 300만 관객 이상울 동원한
우리 영화는 ‘좀비딸’과 ‘야당’ (337만 명) 단 2편에 불
과하다:
@hosi7128 . 1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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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몸잡이나 내려 씨발년놈들아
M
@marshallmathers7608 . 7시간 전
병신 광대새끼들 니들건물팔아서 가격내려라크크
@user-hz7ecIfh3y
71시간 전(수정팀)
한국 영화판은 망활수 밖에 없는 구조임 시장은 적은데
제작비가 너무 높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개봉한
하이파이브(200억); 소주전쟁(1 50억) 좀비딸 (170억)
한국영화는 일반적으로 마켓팅비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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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2
배우 몸값은 ott로 가야 rL 비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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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탑급 한류스타 일 때)
영화 쪽은 승강호 이병헌 항정민도 7 ~10억임국국
어둠쩐은 영화도 제작비 700억 200억이 된건
배우들 몸값이량 근 상관이 없음
주연급 출연로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근 차이가 없거든
참고로 20년전이나 지금이나 탑스타들 출연료 상 승은 물가대비 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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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임 표준근로계약서 작성이랑 주52시간근무 준수로 그런거 예전에
눈 밤심촬영해도 추가수당 없다면 요즘은 주52시간 넘으면 알짝없이
전 스태프 추가수당 쥐야되서 그럼.
천만 영화가 안나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