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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천안함 생존자, 내힘 저격 “위하는:
챙기논 척 징글징글
뭐쾌나”
입력 2022-04-08 10.32.14
이원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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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힘 TF 부끄러운 줄 알라”
내힘 천안함 TF 결성 기사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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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수호의 날올 하루 앞문 지난달 24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갑동 국립대전현
충원 천안함 46용사 모역에서 유즉이 눈물올 흘리고 있다 [연합]
[해월드경제-이원율 기자] 전준영 천안함 생존자
예비역 전우회장이 8일 내란의 힘올 향해 “위하는
척; 챙기는 척 공감하는 척, 징글징글하다”고 분노
햇다:
전 회장은 이날 자신의 폐이스북에 기사 림크클 공
유한 후 “1년 가까이 무엇올 햇는가”라여 이같이 밝
현다:
이어 “내란의 힘 TF 추진하신 분들 부끄러운 줄아
세요”라여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틀 마세요”라고
덧붙얹다:
모부
내힘은 선거때만 이용하고 바로 버리기를 반복
분노폭발한 생존자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