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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실아~
(느리께서 용실이하데 에프길라뿌린다고
털날리고
논이유로요 알러지없논지 집에오면
털때문에 가렵다하네요
‘문앞에있는 파라판에 용설이가 누워서지내네요
모르는동
꼬치고
틈#표질균문이}분국노교증a
제가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할머니댁이어
잘지내는끗이라 할머니
밥울안주
(무많이오네요 20마리롬되네요
해남은tn사업이없어요
합날지우
펼지도
‘르젯네요
너무 마음
‘하주@래름출이하셈방인w.
통실이가
눈워서있어요
대 설반_해서 무워있어로자
어제는 밥먹논모습올 못찍없어요
12마리가
고있남곳에 할머니딸이 박스버리려
간다고해서 제가갈께요 제가갈께요함서
수다떨며 박스빼앗아서 들고가면서
땀별빨흘리고
’12마리밥먹논 모습울빛다면 . 표정이그려지네요
‘그러잡아도
하이들이 마당에맡다고
햇없어요 T
큰일이네
아이들이 눈치없이
누위서들
좋앞는데
동네낭들이 전부 할머니네마당에
알리나보이기 시작하고 T
모르켓어요
.이사태틀 어찌활지 .
새벽에 또 배가아파서 응급실앞더니.
입원하라고해서 입원있어요
갈수가없어서.
20마리절되는 아가들이 국게생격네요 T
고양이들이 동네돌아다니면서 다주서먹어
풍실동실
[년다구요 T
대체 왜들 낳이들올 싫어하는지.T
앞으로 발맞추어가자용~
밥그릇앞에서 수번대기
요양할머L
닭안심삶아서 아이들먹엿어요
오늘도 쉬논날이지만 요양할머니댁에 r어요
제시간에 간것도아니
제발자국소리는
어찌알고오는지소
오늘은 참치캠에 섞어서 얼굴들수가없다
특식먹는날-
어점이리 평화로울수가
아이들밥먹논소리에 미소가꽃해니다
바시불스
[가 거주
시골집에 요양보호사로 드나드
괜망이 맘대로 고양이 밥쥐서 20여마리?
(소게 팀
할머니가 밥주지 말라는더
거동불편해서
저러지
못하는
이용해
날까지
싸이코패
처력 계속
에 고양이 밥주는
할머니논 고양0
약러지
I골은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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