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엉만튀를 한 결과

위험한 호기심
닿용
쉬는 시간
아
내 이름은 김태민
똑똑한 중3 소년
초등학교 동창
친구들의 카운쓸러.
대
8

Bucket LIist
학급하
}
욕? .
또 뛰야?
태민아.
나 어떡하지?
TT
년또
무슨 일인데?
그게 말야
어제

까악!
김민재 너
거기서
[때
역시 이 몸의
‘엉만곰’ 솜씨는
세계 최고란
말야

맛! 전방 2Om
우리 반 얼장
나래 발견!
엉만뒤 어택! !
까악!
m o
우옷!
줄댐
,lol

뭐 뛰야? !
엉덩이 만지고
거 사과해
내가 언제?
방금 내 엉덩이
만점잖아!
그건 실수로
부딪히 거야.
오해라고
너도?
나도 아까
당햇어 .

성추행 신고받고
출동햇습니다.
김민재 학생이조?
네?
성추행이라노?
저 전 그냥
장난이없다구요!
이렇게 된 거야.
태민아TT
당한 사람이 기분 나쁘면
그건 장난이 아난 거야.
다음부터는 그런 짓 하지마.
태민아.
니가 좀
도와쥐TT
자업자득이지.
알아서 해결해.
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