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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같은 고시원에 사능 20대 여성올 성뚜행하고 살해한 40대 남성이 2심에서도 무
기장역올 선고받앉다.
25일 서울고법 형사9-1부(공도일 민지현 이재력 고법판사) 눈 강간살인, 시체오욕, 주거침입 등 형의로
기소된 이모(44)씨에제 1심과 같은 형인 무기징역올 선고햇다.
사진-연합뉴스TV
재판부는 “1심 선고 후에 이틀 변경할만한 특별한 사정 변경이 없다”며
‘범행이 매우 무겁고 죄질이 줄
지 않아 엄중한 처벌이 요구되다”고 지적없다.
아울러 이씨에제 형사처벌 전력이 다수 있는 점은 언급하여 “전과나 죄책올 보면 도저히 원심판결보다
더 낮은 형을 선고하기 어렵다”고 설명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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