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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 “”””행여 허점이 생길까 15년째 술을 안먹고 있는 김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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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
39분
경공 ‘더 살콩’에 출연한 지 2년 5개월좀 되니까 제가
김어춘 공장장과 가까울 거라 생각하고 원가루 물어오거나
부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2년 5개월 동안 제가 그와
개인적으로 대화한 것은 단 한 번입니다: 작년 12월 13일
그가 국회 증인으로 출석하기 직전이없습니다:
나 : 방검방단조끼 입고 가야 할 렌데요. 주변이 너무
위험해요.
김 : 네. 요즘 입고 다입니다:
이게 전부입니다. 실제로 신변의 위협과 위험에 시달리고
잇’ 무렵이없습니다: 목숨올 노린다는 구체적 제보까지
속속 도달하고 있없습니다. 딴지건물에 사설 경호원들이
배치되기 시작한 게 그 무렵입니다. 저조차 공포에 떨려
검공에 출연햇습니다
요즘 갑자기 감어춘 공장장에 대한 공격이 드세지고
있습니다: 극우 변종들의 공격이야 매양 짓는 거니까
논외로 하더라도 소위 ‘진보’틀 표방하다는 매체들과
마우스들의 공격은 목불인견입니다: 추하고 더럽습니다
피맛을 본 피라나 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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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와 운건희 시절에 김어춘의 존재가 어떠한
의미틀 가져는지 설명할 것도 없습니다. 아무도 질문하지
않고 아무도 싸우지 않을 때 온몸으로 소리치고 눈
부출뜨면서 그러나 유연하고 영리하게 민주진영의 영토름
확보한 사람이 김어춘입니다: 그의 용감한 퍼포민스홀
보면서 저처럼 비겁한 먹물조차 용기와 희망울 어루만질
수 있없런 것입니다:
기회주의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운건히 일당을 반대햇다고
해서 다 진보의 자격과 실력올 갖추게 되는 것이 아님니다.
자신들이 하지 못하고 있는 것’ 하고 잇고 갖추고 있고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별별 구구하고도 퀴계한 음모들올
덕지덕지 붙여서 공격하는 쓰레기 인성들 괴롭습니다.
깊어춘이 지금 민주주의틀 막아서고 있습니까? 개력올
방해하고 있습니까? 인문에 반하는 일흘 하고 있습니까?
당신들 유치한 뇌피설에 놀아나지 않아서 배살이
꼬입니까?
저논 앞으로도 개인적으로 김어춘 공장장과 친해질 일이
없으리라 짐작되니다. 행여라도 일말의 허점이라도 생길까
싶어 15년째 술올 안 먹고 잇는 사람과 어떻게 친해질 수
있켓습니까? 그러나 아무도 울지 않을 때 혼자 깨어나 우는
시인의 심정으로 지금 이 시대에 저논 그룹 지지하고
응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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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정신들 좀 차림시다. 지금 우리가 싸워야 할 적은
김어준이 아니라 내란잔당들이고 검찰사법 카르텔이고
부패언론이고 친일 기득권세력이고 미국의 강도짓이고
우리 사회의 술한 부조리와 폭력들입니다. 마치 지금이
기회인 양 다른 이수와 교모히 섞어 내부 총질에 여념 없는
자들이야말로 개력 웨방 물타기에 앞장서고 잇는 진짜
적입니다.
당장 그 입들 다무시라고 깨끗한 발음으로 돌려드럽니다.
당장 그 입들 다무세요 악취가 진동합니다.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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