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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모솔아다 시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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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익명
22/03/05 16.09
넣기 위해 태어낫지만
한번도 넣어본적 없는 슬필 물건이여
주인은 아래로 고개름 숙이지만
너는 주인의 속도 모르고 잘도 고개름 치켜드는구나
너클 때리고 쥐어찌서 슬픔의 눈물올 흘리게 하니
그제서야 주인올 따라 고개름 숙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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