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The Jewish Power Ruling the World
세계틀 지배하는
유대인 파위
나 섭기운
유디인의 정제성요 렌사이 아니
유대인히 노비삼 독검온 “수합 강의교육어 기가
급습다 연젠은 유대권리의 역심
학꾸다은 유대인 과라진이 개I
모사드’ 세계 리정여 접보기관
미국에는 현재 약 1,700종의 일간지가 있다, 이 가운데 50여 개만이 유대인 소유로 분류되고 있다. 이것은 전체의 약 3.4%에 해당한다. 신문, 방송, 잡지 등 언론매체에 종사하는 유대인의 숫자는 전체의 약 6%이며 이는 미국 내 유대 인구 비율보다 그저 약간 상회하는 정도이다. 숫자로만 보면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나 실질 영향력에서는 전혀 이 숫자와는 다르다.
유대 언론기관과 그 종사자의 50%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가 집중되어 있는 수도 워싱턴을 비롯하여 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필라델피아, 보스턴, 마이애미 등 대도시에 모여 있다.
유대인들은 여론을 일으키고 확산시키는 위치에 있는 주필, 대기자, 정치평론가, TV 뉴스쇼 제작진, 앵커, 토크쇼 사회자 등 요직에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활자매체의 경우 유력 일간지에 고정 칼럼을 갖고 있는 유대 언론인의 권위는 정부 고위 인사의 위상을 압도한다. 아울러 인기 TV 대담 프로를 갖고 있는 유대인 앵커도 상당한 영향력을 누리고 있다.
미국 최초의 유대 언론인은 모르데 카이 노아이다. 노아는 포르투갈 계 세파라드 유대인으로 1785년 필라델피아에서 출생했다. 그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찰스턴에서 발행되던 시티 가제트의 편집장을 지냈다. 그 후 뉴욕 인콰이어리의 발행인이 되었고 1835년 친구와 동업으로 뉴욕 헤럴드의 공동발행인이 된다.
퓰리처
1847년 헝가리 마코에서 유대인 아버지와 가톨릭 신자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조지프 퓰리처는 17세기가 되던 해인 1864년 미국 보스턴에 정착한다. 그는 남북전쟁 중 북군에 가담했다.
독일어에 능통했던 퓰리처는 1868년 센트 루이스에서 발간되던 독일어 신문의 기자로 일했으며 다음 해 공화당 소속으로 미주리 주 하원 의원에도 당선된다. 얼마 후 민주당으로 당적으로 옮긴 퓰리처는 정치에 염증을 느껴 법률 공부를 뒤늦게 해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다.
1878년 퓰리처는 센트 루이스 디스패치와 센트 루이스 이브닝 포스트를 인수하여 포스트 디스패치를 출범시킨다. 퓰리처의 초기는 소위 황색 언론 일색이었다. 1883년 그는 뉴욕 월드를 매입해 정통 언론으로 변신한다.
그는 1911년 세상을 뜨자 그의 유지에 따라 1912년 컬럼비아 대학에 신문학과가 개설되고 오늘날 문학, 언론, 음악 등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인 퓰리처상이 제정되었다.
워싱턴 포스트(WP) 유진 메이어
독일계 유대인 유진 메이어는 1875년 로스앤젤레스서 태어나 샌프란시스코에서 성장한다. 명문 예일대를 졸업하고 프랑스 유대계 라자르 형제 은행 미국 지점에서 금융 수업을 받다가 1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워싱턴에 진출한 메이어는 쿨리지 대통령의 권유로 1927년 공직에 입문한다,
1930년 후버 대통령 시절 FRB 의장에 임명되었으나 1933년 루즈벨트 대통령이 취임하지 사임한다. 사임 직후 메이어는 파산 상태였던 워싱턴 포스트를 인수하고 발행인이 된다. 20여 연간 온 힘을 다해 워싱턴 포스트를 키워 1946년 트루먼 대통령이 메이어를 세계은행 총재에 임명하자 그는 이 신문을 장녀 캐서린과 사위인 필립 그래함에게 맡긴다.
메이어 사후 캐서린은 1961년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도 인수한다. 워싱턴 포스트는 1972년 닉슨 대통령의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크게 두각을 나타낸다. 당시 신참 유대인 기자인 칼 번스타인과 밥 우드워드 등 두 명이 워터게이트를 취재해오고 캐서린 그래함의 결심을 바탕으로 워터게이트가 세상에 밝혀지게 된다.
보그, 로이터 통신, 뉴스코퍼레이션
오늘날 미국서 많이 팔리는 여성지인 보그(Vogue)와 글래머(Glamour) 마드무아젤(Mademoiselle) 그리고 하우스 앤드 가든(House & Garden) 등을 내는 뉴하우스 그룹의 새무얼 뉴 하우스도 유대인이다.
TV Guide와 Seventeen을 위시하여 10여 종의 잡지를 소유하고 있는 트라이앵글 그룹도 유대인 모지스 애넌버그가 설립했다.
영국 로이터 통신 설립자인 폴 로이터는 1816년 독일 카셀에서 이스라엘 요세파트라는 이름의 유대인으로 태어났다. 그는 아버지가 유대교 성직자인 랍비임에도 불구하고 유대교에 회의를 느껴 1845년 영국 런던으로 이주하여 기독교로 개종한 후 이름도 폴 로이터로 개명하였다.
로이터는 그럼에도 중동 문제에 있어서 미국 주요 언론사와 달리 친 이스라엘 편견 없이 공정한 보도를 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호주의 뉴스코퍼레이션은 오늘날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미디어그룹이다. 175개의 신문, 잡지, 출판사와 Sky TV, Fox News 등을 소유하고 전 세계 1억 천만 명의 독자와 4억 명의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미디어 그룹이다.
뉴스코퍼레이션의 설립자 루퍼트 머독이 유대인이냐 아니냐가 분분하다. 그는 유대인이라는 걸 나타낸 것이 없는데 일부에서는 머독의 어머니 엘리자베스 그린 여사와 외가가 아일랜드계 유대인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유대인이 아니고서 그렇게 미국, 유럽, 호주, 아시아에 이르는 방대한 미디어 그룹을 소유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언론조차 유대인 영향력 아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