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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볼 겉 밟다” . 무궁화호서 ‘고수위’ 애정 행각 나이 듣 커
플 ‘눈살’
뉴스] 원문
기사전송 2025-08-30 05.00
시햇으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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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7) 신초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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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에서 수위 높은 스침십올 하는 나이 지극한 커
플을 향한 비판이 쏟아젓다
29일 보배드림 인스타그램에는 제보자 A 씨가 지난해 무궁화호 열차에서 목격한 장
면이 올라앉다:
A
씨는 “무궁화호에서 못 볼 겉 밟다. 공중도덕이 완전히 실종된 모습이다 다른 승객
들이 버젓이 있는 무궁화호 기차 안에서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대농고 애정 행각올
벌이시고 솔직히 이건 좀 심햇다”라고 밝싶다.
https://news.nate.com/view/20250830n01222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나이가 들어 보이는 남녀 커플이 키스하고 있다. 여성은 남성의 신체 부위 가까이에 손을 가져다 대는 등 수위 높은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주위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한동안 스킨십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