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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팔아 1500만원 벌없다”.20대
차 보디빌더 ‘모유 열풍’에 판매 인종
[헬스록]
문영진
2025. 8. 18. 04:5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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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더들이 건강 보조용으로 모유름 구매하는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산모들은 모유 판매들 부엌으로 삼은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틱록 더 미러
[파이번설뉴스] 모유가 ‘고급 단백질 보충제’라는 인식
이 퍼지면서 보디빌더들의 모유 거래가 급증하는 가운
데, 미국의 한 산모가 자신의 모유틀 팔아 월 480만원
올 벌고 있다고 밝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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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영국 더 미러에 따르면 미국 루이지애나 출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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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렌지 스텔리(23)논 지난해 8월 둘째 아들올 낳고 모
유 수유하던 중, 자신의 모유가 과엉 공급되다는 사실
올 알게 맺다.
이에 스텔리는 병원 기관인 타이니 트레저스(Tiny Tre
asures)틀 통해 남은 모유름 기부있다. 그는 “해당 기
관에서는 모유 1온스(약 3Oml)당 1달러(약 1400원)
로 계산해 쥐다”며 “한 달에 평균 1000달러(약 140만
원)틀 벌없다”고 밝혀다.
스텔리는 이후 모유의 양이 점점 더 많아지자 자신의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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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에I 이틀 알럿고 한 보디빌더로부터 근육을 만들기
위해 모유클 구하고 있다는 연락올 받앉다.
다만 성인이 모유틀 섭취햇올 때 근육량 증가 등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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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영향울 미친다는 의학적 근거는 없다:
영국 런던 권 메리대 연구에 따르면 모유 속 항체와 성
장 인자는 성인의 위산과 소화 호소에 의해 대부분 분
해돼 흙수되지 안분다. 결국 심리적 만족감에 불과하다
논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