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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uha8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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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부르지 마세요 우리 애가
무서워해요” 학부모의 항당 요구 3일
이름 부르지 마세요 우리 애 무서워요.
6학년. 덩치 종고 발 빠른 남학생 .
친구름 때리고 도망침니다.
세 번 외처습니다.
0O야! 멈추!”
당연히 안 멈첫조.
보호자에게 연락햇더니 이 말.
“아이가 무서워하니, 이름은 부르지 마세요 “
“지도할 딴 조용히… 주의해주세요 “
그러니까 ,
폭행하고 도망가는 아이틀
“이름도 부르지 말고 상처받지 양게”
멈추라는 겁니다.
그럼 앞으로는
“거기 지나가던 사람~ 잠깐만 서보실래요~?”
하고 달려가야 하나요?
이제논 교사에게도 인권이 필요합니다.
제발, 상식은 지겹시다.
고감 꼼꼼심이없습니다. 아디오스
출처:학부모 교권침해 민원 사례집
minsuha8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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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부르면 안 돼요! 정서적 상처
받듣다네요 5일
오늘도 춤 수업 중 카메라 OFF 무용답, 자리 이달 학생들.
교사가
00아; 들어올니?” 불컷다가 정서적 학대로 민원.
“개인 이름올 부르면 상처받논다”논 이유.
그럼 자리틀 비운 건 교사인가?
학교 축 지침?
“앞으로는 ‘여러분~’
‘2반 학생들~’로 부르세요”
이름 부르지 마세요. 그건 폭력입니다.
이제 학생이 문제 행동올 해도 모두록 향해 말해야 한다.
잘못올 한 사람도, 듣는 사람도 말하는 사람도 불편하게.
정말 웃기조?
카메라 꺼도 되고 수업 안 들어도 되고,
단지 이름 불컷다고 교권 침해합니다.
교사의 말 한마디가 장계 사유 되는 시대입니다.
고감 꼼꼼심이없습니다. 아디오스
출처:학부모 교권침해 민원 사례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