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캄보디아군 중화기 동원 교전…태국 민간인 최소 2명 사망

태국-감보디아군 중화기 동원 교
전.
태국 민간인 최소 2명 사망
(종합)
입력 2025.07,24 오후 115
수정 2025.07.24. 오무 5,54
기사원문
박진형 기자
다)
기가
[3
태국군 “감보디아굳이 다연장로켓포 등 포
적” .. 감보디아군 “태국군이 먼저 공격”
태국, 지료에 병사 부상하자 감보디아 대사 추
방 자국 대사 소환 등 외교관계 걱하
훈센감보디아 상원의장
[훈 센 펴이스북 캠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국경 분쟁 문
제로 충돌하는 태국과 감보디아 굳이 국경 지역에
서 2나일(현지시간) 다연장로켓포 등 중화기까지 동
원해 교전올 벌얹다 . 이로 인해 태국 민간인 최소 2
명이 숨젓다 .
태국 정부는 이날 오전 분쟁 지역인 태국 동부 수린
주와 감보디아 북서부 우다르미언제이주 간 국경
지역에서 감보디아군의 발프로 교전이 벌어저 태국
민간인 최소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햇다고 밝
름다
태국군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 감보디야군 무인기
(드론)가 선회하는 소리가 들린 뒤 무장한 감보다
아군 병력 6명이 태국군 기지에 접근 , 발포함에 따
라 총격전이 벌어적다.
교전 과정에서 감보디아군은 러시야산 BM-2l 다
연장로켓포틀 포함해 다양한 무기틀 사용햇으미 ,
교전으로 태국군 병력 최소 2명이 부상있다고 태국
군 당국은 전있다.
교전이 현재도 계속되고 있는지논 아직 명확하지
않다. 태국 축에서 생중계한 현지 영상에는 간얼적
으로 폭발음이 들리는 가운데 사람들이 밖으로 뭐
쳐나와 콤크리트 병커에 숨는 모습이 담겪다 .
수린주 관계자는 교전으로 86개 마을의 민간인 4
만여 명을 안전 지역으로 대피시켜다고 로이터 통
신에 전행다
반면 감보디아 국방부는 태국굳이 먼저 공격올 시
작해다고 주장햇다. 말리 소찌어다 감보디아 국방
부 대변인은 태국군의 감보디아 영토 침입에 대응
해 방어 차원에서 대응햇다고 밝혀다 .
훈 센 감보디아 상원의장도 자신의 폐이스북에서
감보디아 영토 2개 주가 태국군의 포격 공격올 당
햇다면서 감보디아군올 차분하게 믿고 있으라고 감
보디아 국민에 축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