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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검문소에서 공포탄…”불응” “과잉”
22사 제진검문소에서
오토바이 타고 통일전망대에 가던 민간인에게
공포탄을 쏘며 대응했다고 뉴스에 나옴
민통선 안에 가려면
사전 신고도 해야 되는 데다가 오토바이는 출입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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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검문소에서 공포탄
(2)김지상 육군 22사단 공보정훈참모
(3)초병의 통제에 불응해 욕설과 위협을 가하면서 오토바이로
(4)강압적으로 진입을 시도하였으며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5)9 매뉴얼에 따라 공포탄으로 하향 경고사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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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검문소에서 공포탄
(2)통일전망대 출입 미신고 차량 출입불가
(3)안보공원에서 출입구
(4)김지상 육군 22사단 공보정훈참모
(5)초병의 통제에 불응해 욕설과 위협을 가하면서 오토바이로
(6)강압적으로 진입을 시도하였으며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7)매뉴얼에 따라 공포탄으로 하향 경고사격을 했습니다.
22사에서는
운전자가 욕하고 위협하면서 강제 진입하려 길래
공포탄으로 경고사격했다고 하는 입장인데 오토바이 타고 왔던 사람들의 입장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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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검문소에서 공포탄
(2)시동을 꺼 놓은 상태에서 차를 빼기 위해서 움직였던 거거든요.
(3)9 멀리 허공이나 이렇게 발사한 게 아니라 근접해서 발사했거든요.
오토바이 측에서는 자기들은 무리해서 진입하려 한 적도 없고
돌아가려던 도중에 갑자기 초병이 총을 쐈다고 주장중
그리고 총도 오토바이 바퀴 쪽에 쏴서 과도한 대응이라고 반발하고 있다고 함
현재 군 당국은 진위 여부 등을 가리기 위해 CCTV 토대로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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