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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위반 1건 적발. . . 진짜 불시 점검한 김영훈 노동장관
입력 2025.07.22. 오후 8.43
수정2025.07.22. 오후 8.59
기사원문
양종곧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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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건설공사 현장찾아: 조사 지렇서 발부
산재 감축 위해 매주 1회 직접 불시 점검
사업안전 감독
김영혼 고용노동부 장관이 22일 경기 남양주시 한 건설현장 관계자에 현장조사 지렇서률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고용부
[서울경제]
김영혼 고용노동부 장관이 ‘진짜’ 현장 불시 점검올 햇다. 김 장관은 앞으로 매주 한 번씩 현장올 살피는
‘산업안전감독관’이 된다.
고용노동부는 22일 김 장관이 경기 남양주시에 잇는 한 건설공사 현장올 찾아 추락사고와 폭염 수칙 준
수름 집중적으로 점검햇다고 밝화다.
통상적으로 장관의 현장 방문은 사전 조율이 이뤄진다. 이 때문에 장관이 방문한 현장은 법 위반이 없는
곳을 선별하는 게 일반적이다. 불시 점검이라고 하더라도 장관은 법을 잘 지키논 사업장울 방문한다고
비판올 받기도 한다.
하지만 이번 점검은 현장 관계자들이 전혀 올랍다고 한다. 김 장관은 고용부 관계자들과 산업재해 예방
점검 차랑인 ‘패트록’차틀 함께 타고 가다가 한 건설 현장에 내륙다: 김 장관과 고용부 관계자는 현장에
서 안전난간 미설치름 비롯해 77건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건올 적발있다. 17일부터 시행된 체감온도 3
3도 이상일 때 근로자의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권 부여도 살펴다. 다행히 이 현장은 휴식권 부여름
준수괜다. 김 장관은 현장 관계자에게 직접 위반 사항울 개선하라는 ‘현장조사 지렇서’ 틀 전달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