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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날리고 ‘갑질’은 살려… 현역의원 제식구 감싸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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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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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날리고 ‘갑질’은 살려. 현
역의원 제식구 감싸기 논란
박혼상 기자
2025. 7 21.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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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지명철회 “유능 기준 벗어나”
‘법정 수업 일수’ 등 답 못한게 결정적
거짓해명까지 불거진 축은 임명 강행
정청래 “같이 비 맞아주는게 의리”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야당과 시민사회로부터 사회 압박울
받아 온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왼쪽)의 지명올
철회하기로 햇다. 그러면서도 ‘보좌관 갑질’ 의혹올 받아 온
강선우 여성가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선 사실상 임명 강행
수순에 들어갖다. 각각 14일과 16일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한 이 후보자와 강 후보자. 장승운 기자
tomatogg@dongacom 뉴스7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제자 논문 표절’ 의혹이
불거진 이진숙 사회부총리 경 교육부 장관 후보
자흘 지명 철회한 것은 정치권과 학계는 물론
친여 성향 시민단체들까지 잇따라 이어진 사회
요구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자의 자진
사회 대신 대통령이 직접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는 방식으로 민심 달래기에 나선 것.

https://v.daum.net/v/20250721030442334

기레기들에게 휘둘지리 않은게 잘하고있다는거임

이진숙이 훨씬 더 문제가 많아보였는데 강선우만 조졌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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