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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병글 지구촌
[싱글병글] 싱글병글 어린시절 아빠가 햇던 말 g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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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33)
조회 2643 | 2025.07.18 00.57 0알림
70
엄마가 가계부쓰고 아빠는 누위서 티비보는데
엄마가 이번달 300만원? 아무튼 액수는 기억 안 나는
데 얼마 지출이라함
아빠 한숨 깊게 쉬고
‘그냥 나 혼자 살면 백만원도 안 드는데.
이럼
날 낳은길 후회하다; 결혼할걸 후회하다등의 함축인
것 같아서
15년 넘제 지난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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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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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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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82.227)
아이고
2025.07.18 01.05
00
근데 지출300이면 꽤로데 가족수가 많음? 아님 교육반가
dc App
2025.07.18 01.02
00(14.33)
내 생각엔 개흙수저처럼 살아서 저 금액은 아니감던 것
끝고 빚이 좀 많앗던 것으로 기억함
2025.07.18 01.05
00(61.72)
나이먹고 애비 돈 x내들어가니까 바로앞에서
똑같이해주면독
2025.07.18 01.02
00(14.33)
내 돈이 들어가진 않울거라 그릇
2025.07.18 01.07
00(211.226)
00(14.33) 애비 아프면 너가 병원비 내쥐야함.
의절 햇어도 법이 그렇다더라
2025.07.18 02.41
00(119.201)
누가 목에 갈들이밀고 결혼하고 애 낳으라고 한것도
아니고 본인선택인데 월
dc App
2025.07.18 00.59
00(14.33)
그러게말임국크
2025.07.1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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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이기적인 놈
2025.07.18 00.58
00(14.33)
그것도 아빠가구많이햇당 말임크크
2025.07.18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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