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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민원 받고 보강공사 하려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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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도로 오산~세교방향 2차로 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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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2차로 중오른쪽 부분 지반이 심하되
고있습니다
이부분 구간이보강토로
7
노이
부분이라 시속적인 빗물 침투시 봉고
가우려되니다:
조속히 확인 부탁드린다” 고 상황들 상세하게 신고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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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오산시논 해당 민원이 접수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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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보수 관리업체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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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보강공사름 실시하켓다고 회신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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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현장 복구 계획들 세웃다고 설명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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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상황에서 어제 많은 비가 내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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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벽 위도로에 포트록이 발생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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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즌 즉시 복구 작업에 돌입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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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도로 양방향들 전면 통제쾌다고 설명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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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시간 뒤 용벽은 무너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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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옹벽 위에 고가도로 포트홀도 공사하고

나름대로 조치를 취하려고 한걸로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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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 이같은 설명에도 신고당시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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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중D3예
인명 피해름 예방활 수 있없지 않나논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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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로 억까당하는 느낌이 있다.

즉각적인 이라는데 16일 민원받고 18일까지

업체 선정해서 공사하려고 했던걸 보면

빠르게 조치한거 아닌가

공무원이 잘못한거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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