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인상. 편의점업계 직격탄

이데일리
PicKO
‘문닫아아켓네요” 1만320원의 역
설 . 벼량 끝 유통가
입력 2025.07.71. 오후 2.56
기사원문
한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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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마트 “매출 정체 속 인건비만 상승”
유통업계 “인력 효율화” . 조직 슬림화 가속
고정비 누적 구조에 ‘C커머스’ 저가 공세까지
“임금 구조 산업 특성 감안해야” 목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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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편의점 업계는 직격단올 맞울 전망이다 최저임금
의 지속적인 인상에 더해 주휴수당 심야 근로수당 등 각
종 인건비가 누적되면서 일부 점주는 인력올 줄이는 것
도 모자라 폐점까지 고민하는 상황에 내물리고 있다 경
기도 이전에서 GS25틀 운영 중인 한 점주는 “편의점이
워낙 많다 보니 매출은 계속 줄고 인건비는 해마다 오르
니 점주 혼자 버티는 시간이 늘고 있다”며 “이미 영업의
의 절반 이상이 인건비로 나가는데; 시급이 조금만 더 올
라가면 아예 문을 닫아야 활지도 모르켓다”고 햇다.
최종열 CU가망점주협의회장은 “최저임금 인상렬이 낮
아젊다 하지만 그간 누적원 인상 폭과 인건비 구조v 고
려하면 점주들이 체감하는 부담은 여전히 크다”며 “예전
에는 임대로가 주권 비용이없지만 지금은 인건비가 전체
비용의 대부분올 차지할 정도로 구조 자체가 바퀴없
다”고 말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