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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직장 20회 잘린 썰 품다 5
00(58.148)
2020.04.25 04.20
조회수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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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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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소설은 다시북에세
1. 10년전에 편돌이 손님 카드 포인트 결제 실수로 0 하나 더 붙
여서 30만원 결제시김 사장한테 27만원 물려주고 존나 싸우고
그만둥
그전부터 시재하면 맨날 천원씩 틀림 )
2. 피트니스 클럽 전단지 알바 나 포함 4명
팀장 1명 )
아파트 단지 집 대문마다 전단지 다 붙이고 어디어디서 몇시까지
모이라고 햇는데 다른 애들은 바로바로 다 햇지만 길 못창고 어
리버리 까다가 나 때문에 1시간 지연돼서 해고.
3. 건설현장 노가다. 아재들이 뭐뭐 가져오라 이거해라 저거해라
주문하는데 못 알아듣고 어리버리까다가 이틀 일하고 잘림.
4. 아파트 경비 ( 야간조
처음으로 아무것도 안하고 개꾸빨앗는
데 업무중 스마트론으로 아프리카티비 보다가 걸려서 해고.
5. 경지에 답도없는 인생이지만 자리잡고 살아본다는 일념으로
에어컨 달아주고 수리해주는 업체에 보조하는 일 취업함. ( 사장
이 이거해라 저거해라 시키논데 아다리 안맛고 못알아들어서 나
올.
사장월
니처럼 답답한 새끼는 진짜 많이 못 본것 같다.
앞으로의 니가 너무 걱정되다. 잘 살아라
6. 닭갈비집 서방
닭갈비 볶아주야 되는데 어리버리까고 다 태우고
엎고 깨트리고 헬파티내서 1주일만에 해고 ( 포스기 실수도 존나
많이 함 )
7. 이마트 명절 술 축진 알바
술 이름 못 외우고 경지답게 사고성 사승 트 추라 점장이량 수들려
서 근무기간 ( 3주 ) 내내 헬파티 만들다가 3주간 일 끝마치고 나
몸
8. 편의점알바 2
저번에 존나 근 실수름 햇는지 신중하게독
그런데 자잘한 실수 존나 많이하고
시재만 하면 천원에서 많계는 만원씩 빵꾸님. ( 다 물러중)
5개월 일하다가 나용
9. 임플란트 만드는 공장 생산직 알바
경지라서 존나 만만해보엿는지 첫날에 존나 떠꺼운 새끼가 탓세
부리면서 어깨빵하길래 먹살잡고 주먹다짐하다가 해고
10. 커피습 ( 브랜드 없는 개인 커피습
알바.
당연히 레시피 못외우고 포스기 못다력서
머그럼 깨트림
2주만에 도저히 나갈은새끼 못쓰켓다면서
직접적으로는 말 안
하고 표정에서 드러남 ) 해고.
나머지 더 있는데 다음에 문다. ( 손목걸고 다 실화다 )
웨술러 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