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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평양에서 자유를 느꼈던 중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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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대혁명 시기 중국은 홍위병이 도시를 엉망으로 만들고, 날마다 인민재판이 열리며 당과 정부는 마비되어 행정서비스가 올스톱되었습니다.

심지어 선전영화조차 상영과 제작이 금지되어 10년간 영화가 전혀 나오지 않았고 중국인들의 문화생활은 혁명가극 관람 뿐이었습니다.

옷은 인민복만 허용되었죠.

반면 당시 평양은 한국전쟁으로 망가진 도시를 동유럽식으로 새로 재건한 신도시(

당시 북한은 고위급이 아닌 일반 인민들은 계급투쟁이라는 이름으로 조리돌림을 당하거나 끌려가는 일도 거의 없었으며

영화나 공연 등이 다채롭게 열린데다 인민복만 입어야 하는 중국과 달리 한복, 양복, 현대복 등 입을 수 있는 옷이 많아 중국인들에게 평양이 매우 평화롭고 행복한 자유의

도시로 느껴졌다네요

조선족들이 친척을 보는 등 일로 평양을 방문하면 너무너무 좋아했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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