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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무시하는 시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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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시아버지는 어디 여자가 소리가 입에 붙어 외고 암닭
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그러고 여자 목소리가 담버락
올 넘어가면 안 된다고 하는 가부장제 심한 분인데 , 그래
서 그런가 살림도 여자한테 못 맡기켓는지 시아버님이 살
팀 열라 하심. 어디 여자가 그러면서 마당에서 마늘 까고
계시고 어디 여자가 이러면서 마루 걸레질 하시고 어디
여자가 이러면서 화장실 청소 하심. 어디 여자가 그러면
서 문어 삶아 썰고 계시고 어디 여자가 이러면서 간식 알
아서 챙겨 드시고 설거지 하심. 마트 꼭 쫓아가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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