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사진은 딱히 없어서 아무거나 긁어올
적수손상은 여러 단계의 분류로 진행되논데, 숫자가 눈들수록 양호한거임,
CN8~CN77 이 4개의 단계가 가장 심각한 부상이고 ( CN7 믿으로는 없음
그 다음으로 CO~C8 T1~2가 있음
CN8이I 제일 높고 T2가 가장 낮음 ( 대층 형경막까지는 자력 행동 가능하다고 보는 수준이 C8
그럼 C8도 솜쉬고 팔이량 가슴 얼굴 움직이논거 빼고 그 믿으론 죄다 다비란 소린데
제일 위에 앞는 CN8은 그냥 죽은 사람 아난지 의문인데
놀랍게도 CN8의 유일하 확인 사례가 윗음
(사진은 아무 오토바이; 관련 없음)
20세 청년이 오토바이 타다가 나무와 충돌해서 난 사고
https;l/wwwnature comjarticles/3101975
여기서 보고된 사례인데, 의학적 사례 보고임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을 살리논게 맞는 행위인지 의문” 이라는 문장이 달려있음
사람의 경우
적주름 거치지 암고 뇌와 직통으로 연결된 혀조차도 다비되엎으더
당연히 자력으로 음직일 수 있는 부위는 입술 일부와 눈거풀 일부에 한하고
경추와 두개골이 탈구가 되어 사실상 척주 스타트 지점이 손상된거라
자물신경계가 전부 손상되어
호흡 혈액순환 , 혈합조정, 체온유지 전부 기계에 의지해야 함
애초에 치료가 가능 불가능하나 판단을 넘어서서
이 정도 손상의 치료라는 개념 자체가 없음.
근데 곧직한건지 다행인건지 모르켓지만
정신은 아무 덜정해서
눈꺼풀 약간의 움직임들 활용한 제한적인 소동통만 가능차고
이로 인해 자기가 사고 이전 이후의 기억이 난다는 겉 인지햇고
심각한 우울증에 걸렇다는 사실까지 알아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