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롯데타워 저작권 팩트체크

‘못데타위 못 씨서 남산타위로?” . 넷
풀 7위 ‘테이프 데돈현터스’가 불 지편
건축물 저작권 논란
입력 2025.06.28. 오후 5.35
기사원문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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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 데목 헌터스’ 이미지. 넷플렉스
넷플렉스 글로벌 7위틀 기록하여 세계적 화제가 된 애니메
이선 ‘테이프 데온현터스(K-Pop Demon Hunters)’ 테이
팔 아이돌과 팬든은 물론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
도로 호평받는 작품이조. 중독성 강한 OST는 넘이고요 미
국을 포함한 4 7개국에서 영화 부문 7위에 오른 이 작품이
뜻밖의 논란올 불러일으켜습니다 ‘건축물 저작권’ 이라는
낯선 용어와 관련된 이슷인데요
발단은 작품의 아트디넥터가 개인 소설미디어 계정에 올린
메시지엿습니다 “천만다행으로 남산타위 저작권 허가틀
얻어서 백만배는 수월햇습니다 . 보고있니 롯데타위?” 릇
데월드타위틀 작품에 등장시길 계획이없지만 저작권 문제
틀해결 못 해 남산서울다위로 바져다는 의미로 해석되는
글이조(해당 아트디락터의 계정은 현재 정지원 상태입니
다)

그러나 확인 결과 이튿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낫습니다
롯데월드타위릎 소유하고 있는 롯데물산 관계자는 “해당
작품으로부터 어떤 문의도 받은 적이 없으며 저작권들 이
유로 영상 활용올 제한한 바도 없다”눈 입장입니다 오히려
“영상물 촬영이나 CG 활용 요청이 들어올 경우 별다른 제
약 없이 현조하고 있으며 무단 사용의 경우에도 상업적 이
용이 아니면 문제 삼지 안분다”고 밝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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