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타워 파인다이닝을 간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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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타] 10살 아들과 파인다이닝 간 썰
(2)지난주 일요일에 가족들이랑 잠실 롯데타워 81층에 있는”비채나” 라는 고급 한식 파인다이닝 갔습니다.
(3)마침 와이프와 제가 생일이 거의 비슷해서 생일 축하도 하고, 연초 분위기도 낼겸 해서 2달 전부터 알아보다가
(4)마침 여기가 자리가 나서 겨우 예약을 했습니다.
(5)가격은 후덜덜한데, 다행이 어린이 들은 메인 코스에서 몇개 뺀 걸로 저렴하게 할 수 있어서
(6)그나마 싸게 들었지만, 그래도 비싸서 그릇에 뭍은 소스 한방울도 다 먹어야 할 가격입니다. 크크
(7)암튼 식당 가기전에 명품관도 둘러보고 81층에서 야경 보면서 생전 처음 이런 고급 식당에서 먹어보니 신기하더군요.
(8)와이프는 좋아라 하는데 아들은 뭔가 어딘지 모르게 심기가 안좋았는데…

롯데타워 파인다이닝을 간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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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 년 1월 2일 일 요일 날씨(눈이
(2)잠드는 시각
(3)일어난 시각
(4)롯데타워에서 점심을
(5)난 오늘
(6)먹었다 우리가 한 식당은 82층 있는
(7)한식 음식 집이였다. 나는 엄마 에게
(8)무슨 음식이 나오냐고 물어봤다.
(9)근데! 2시간 동안 겨우 작은 음식
(10)5섯 종류만 나왔다 겨우 조금한 음식이
(11)15에서 20분 정도에 나왔다. 먹어도
(12)배가 고팠다. 밥을 먹고 얼마냐고물어보니까
(13)1만원이였다!
(14)나는 깜짝 놀랐다 다음 부터는
(15)오늘의 착한 일 다시는 그 음식 대학의 할 일
(16)000 이다.

두번다시 내 식단에 나오지 마쇼

이건 마지막 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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